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12&aid=0000475535
소속사는 "승희는 명백한 피해자라는 당사의 입장에 여전히 변함이 없다"며 "아픔이 있는 선배를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그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연락을 취하며 보살폈음에도 불구하고, (탱크는) 연락이 끊기자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진실을 왜곡한 것에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실을 각색해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심지어 멤버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피해가 나날이 극심해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