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이 한 말은 다섯명으로 계획했고 yg는 다인원 여그룹이 없었다 하지만 그 다섯을 아직 선택하지 않았다는 말이기 때문에 5명으로 데븨한다는 내용은 확실했다고 봅니다. 다만 팬들의 어쩌고저쩌고하면서 말을 바꿀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누가 떨어진다는 생각하니 좀 아쉽게 느껴지거든요.
기사 내용을 보니 YG에 확인하고나 직접 취대한 내용이 아니고
기자가 영상 보고 쓴 기사로 보여 5명이란 얘기는 맞지 않는 얘기일 겁니다.
금번에 나왔던 7명은 같이든 각각이든 분명 데뷔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
그 이유는 처음 에피소드에 한동안 10명의 멤버들이 나왔는데,
그중 3명의 멤버들은 항상 블라인드 처리를 해 공개했죠.
합격조에 들어 데뷔시켜 데뷔되는 그룹과 멤버들을 홍보하는 것 만큼이나
떨어지는 멤버들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왔던 YG의 이제까지
행사로 보면,
마지막 에피가지 같이 공개되어 왔고 모든 평가 무대에 참여되었던 멤버들은
어떤 방식이든 7명 단독 그룹으로든,
아니명 5명 베몬 외에 2명의 듀엣 보컬 또는 랩,또는 보컬 +랩으로 나누어 2개 그룹으로
데뷔시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제 예상으로는 7명으로 데뷔시킬것으로 더 예측되지만~~~~
맞고 아니고를 떠나,
다 각기 개성이 다르고,
다 각기 장점이 있어 7명 그룹에 포함되어야 할 이유가 있기에~~~
그리고 양싸의 말 중에 "5명으로 생각 했었다"라는 말은 지금은 아닐수도 있다는 말로
해석되기도 했고,
그리고 대부분의 선발 경쟁프로그램에서는
합격자와 탈락자를 가를 때 프로그램 후반으로 갈수록
합격자에 대해서는
- 시청자 또는 팬들이 응원하고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장점을 많이 부각 시키고,
탈락자에 대해서는
-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시청자나 팬들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탈락 명분을
보여줘 왔죠.
그런데 이제까지 베이비 몬스터 평가 에피소드 전반에서 7명 전 멤버들에 대해
전반부 노출이 되었던 각기의 단점을 극복하고 완벽한 멋쁨을 어필하는 것으로,
그리고 모든 멤버들이 서로를 위하고 조화롭게 미션을 성공하는 것으로 결말이 지어지더군요.
여기에서 누구 하나라도 떨어뜨린다면 어느 팬들도 어느 시청자도 쉽게 공감할 수도 없고,
데뷔도 전부터 안티만 양성할 상황이죠.
와이지 남돌 보면 win때 이기는 팀만 데뷔 시킨다더니 위너, 아이콘도 결국 같이 데뷔 시키고, yg보석함 때도 합격자 트레져에 탈락자 팀인 매그넘 까지 만들어서 데뷔 시킨다더니 결국 합쳐서 한팀인 트레져로 데뷔 시키고, 뭔가 인지도 쌓인 애들을 버리기 아까워 하는 느낌이 들긴 했음. 결국 그러다보니 인기가 확 집중되지 못해서 아무래도 더 성장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과연 여돌은 결국 7명 다 끌고 가느냐 애초 기획으로 가느냐 지켜 봐야 겠네요.
이 시간 현재 베몬 유튜브 구독자수가 190만명입니다.
구독자 증가순위(지난 24시간에 4만명 증가, 일주일에 7만이상 증가) 국내 상위권에 위치,
일간 최다 조회 영상 순위 상위권에 다수 기록되고 있고, 인기 채널로 급 부상중입니다.
베몬 멤버들의 탤런트를 아이브와 뉴진스 멤버들과 비교하자면,
우선 댄스만 보자면,
칼각 군무로 아이브, 뉴진스에 절대 뒤질게 없고,
개별적 재능으로도 뉴진스 멤버들에 뒤질게 없어 보입니다.
보컬 실력으로 본다면,
베몬이 보컬이든 랩이든 두 그룹 멤버들 보다는 훨 더 뛰어난 재능과 개성을 가지고 있고,
특히 이 부분에서 두 그룹이 뚫지 못한 시장을 쉽게 뚫거나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랩 스킬과 능력은 당연히 베몬이 탁월히 뛰어나고,
얼굴 몸매 등 피지컬 관점에서 보자면(개인적 의견이라 반대해도 어쩔 수 없어요),
로라, 파리타,루카는 얼굴과 몸매 그리고 성격이 흔히들 말하는 과즙상 외모로,
아현과 아사는 외모도 되고 실력도 되며, 힙함과 멋쁨과 외에도 허당미가 있는 겁-제니의
스타일로 팬 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치키타는 리사 같으면서도 누구하고도 잘 어울리는 장난끼 석인 막내미의 끝판왕 성격과,
점점 물오르는 외모 그리고 반짝거리는 재능으로 앞으로 리사보다 더 인기를 끌것 같고,
하람도 후반부로 갈수록 그 시원 길쭉한 모습과 이제까지 보여 주지 않던 뭔가 숨겨진 재능들이
하나씩 끄집어 내져 보여지면서 팬들을 에게 매력있는 모습으로 어필되고 있더군요.
게다가 YG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프로듀싱 능력이니, 곡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요.
멤버 구성도 다국적 멤버로 이루어져 일본과 동남아 시장의 판 짜기가 용이하고,
이미 댓글 란이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온갖 나라 언어도 도베되는 걸 보면 베몬은
아이브와 유진스와는 이미 출발 점이 다른 금수저 아이들이고요~~~
전반적으로 5명 멤버 설이 가장 유력하고 역대로 와이지는 아이돌걸그룹이 5명 이하가 전통 였다고하고 미국시장에 성공하려면 팀원 숫자 적은게 유리 하다는게 치명적임...
현재 멤버중 파티타가 가장 호감이 떨어져서 탈락 최유력 후보이고.....아현과 아람, 치키타는 거의 확정적이고 나머지 3명에서 1명을 떨어트려야,,,팬덤이 이미 만들어지고 한지라,,,참으로 잔인한 시간이 돌아온거임
내가 보기에 해법이 없는것이 아님요
7명을 전부 데뷔시키고 다시 3인조와 4인조 유닛으로 2중으로 팀 편성이 이 방안중 하나임
보컬전문 유닛이랑 댄스랩 전문유닛으로 별도로 돌리다가 큰 행사가 오면 합쳐서 전원이 출연하고 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시행하면 다 가능해여..
5인조로 아이돌그룹에만 고정화시키면 그 잘하는 보컬 능력을 썩히게 될터라 보컬가수로도 대성할 재능들인데 재능을 낭비하게 되는것 역시 팬들에게 아쉬울 부분이구 ..근다면 아현-치키타-아람 3인조가 정말 기대가 됨
댄스브레이크를 주특기로하는 전통 한국형 아이돌로도 4인조가 공연시 역시 대단한 인기를 얻어낼 것이구..
근데 이미 팬덤들이 구축이 되어진 상태라 2명을 탈락시 탈락자 팬들이 양사장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듯
마지막 원팀 그룹댄스에서의 아사가 보여준 퍼포먼스 그리고 내리 꼿는 랩 딕션, 리듬감,
랩 롸이팅 실력과 랩과 보컬을 댄스 작사, 댄스 창작 등 전부문에서 보여준 아사의 올라운더로서의 능력과,
'파리타의 외모는 헐리웃에서 데려온 것 같다, 파리타의 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는 극찬을 했던 양싸의 말을 기억한다면, 이 두 멤버를 절대 뺄 수 없을, 아니 빼지 않을 것을 예상할 수 있지요.
아현, 치키타는 텔렌트적인 면에서 제 생각에는 100%고 나머지 5명에서 랩포지션 아사와 루카중 1명,
보컬중에 하람, 로라, 파리타 중에 2명 추려야 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ㅎㅎ
구멍이 없으니 참 난감합니다!
그나마 실력적인 면보다 매력적인 면에서 하람, 로라, 루카를 선택했네요 ㅋ
전 아티스트는 실력 중요하지만 탈렌트적인 면도 많아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하람 로라 파리타를 생각해보면, 얘네들이 멤버로 포함되어 있을 때 펼쳐나갈 수 있는
다양한 보컬의 세계가 너무도 각기 다르게 그려지며 기대감을 갖게하고,
그 지지 팬층이 모여드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예상이 되서....
아사를 생각해보면, 빅뱅. BTS. G-idle 처럼 장차 멤버 중에 자체 프로듀싱 능력자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는 관점에서 아사를 반드시 포함 시킬 것으로 예측 되기도 하고요...
4인조로 계속하다 이번에 5인조로 한건 태국, 일본인 멤버로 해외 팬덤 확충하려 늘린걸로
보이는데 탈락 2명은 예상해보면 아사(일본)와 한국인 연습생중 하람이나 로라 둘중 하나이지
않을까 예상됨...아사의 경우엔 방송 분량도 그렇고 애매한 포디션....태국 멤버는
양대표가 초반부터 칭찬 일색이다보니 멤버 구성을 한국 2 태국 2 일본 1 이렇게 구상했을거라 봄
한가지 좀 애매한 멤버가 루카...양대표가 가장 연장자가 팀의 분위기를 이끄려 뽑을지
아님 너무 나이차가 많이나 떨어뜨릴지 의도가 전혀 파악이 안되는 연습생이 바로 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