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올랐다기 보단.. 코로나 땜에 엔터주가 각종 호재에도 맥을 못추는 중이죠.
JYP라는 기업입장에선 니쥬가 한국에서 인기를 얻던 말던,
큰 시장인 일본 시장 접수는 확실시 된 호재인건 분명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제왑은 더 성장할 것이고, 당연히 주가도 오를것이라
판단했을터인데.
현실은..
코로나 땜에 엔터주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고 기존 고점에서 물린 주식충들은
답답한 심리에 더 여기저기서 발광하는 중인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돌판에서 극성 빠순이들이 문제를 일삼았었지만
이제는 그 자리를 주식충들이 꿰찬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