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6-23 01:47
[걸그룹] 아이즈원 어느 한 멤버의 과거?
 글쓴이 : 샌디프리즈
조회 : 4,129  




아이즈원 멤버가 된것이 부모님에게는 최고의 선물 인거 같네요



위즈원들은 이미 다 알고 있어겠죠?



저는  어제 처음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3분 6초에 나오는 사진짤  청순하게 이쁘네요;



성민이 안고 있는 마스크 쓴 아이가 장차 아이즈원 될 여동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준수합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에에 20-06-23 05:49
   
프듀동안 이야기 일절 안하고 앚츄때 처음 공개함 ㅇㅅㅇ
     
카리스마곰 20-06-23 09:39
   
까놓고 안준영 PD픽 아니었다면, 지금의 아이즈원은 없었겠죠. 그리고 과연 엠넷 관계자 동의없이 안준영 혼자 저지른 일일까요?
지금처럼 안피디가 죄 값은 치르는게 맞지만,  지금 아이즈원은 문제 없죠.
차라리 PD픽을 합법적으로 20%비중으로 넣었으면 전부가 해피했을텐데.
          
호에에 20-06-23 09:46
   
검찰 경찰 압수수색에 수사 다 해서 윗선개입 없다고 결론내려졌는데 더 해봐야 루머쥬 ㅇㅅㅇ 특히나 검찰과 CJ 관계를 보면 대충 수사할 일도 없고. 소속사와 윗선이 접촉한 증거도 없을뿐더러 안준영만 따져도 대가성 입증이 안됨 ㅇㅅㅇ
그리고 당시 3차순발 기준 댓글 보면 알겠지만 중국AKB 팬덤발 사재기표로 한국 연습생 잔뜩 떨어지고 데뷔권 순위 다 틀어지면서 이미 모든 커뮤니티가 망했다고 하는 시점이였고 오죽하면 안준영보고 알아서 뽑으라고 하는 댓글이 90%의 찬성비율로 베댓이 됐겠어유 ㅇㅅㅇ 프로그램 망하면 인센티브 날라가는데 동기가 충분히 됨. 그리고 정확히는 안준영 독단이 아니고 CP랑 같이 한짓
               
카리스마곰 20-06-23 09:55
   
다른 오디션처럼, 국민픽에 의지하지 않고 PD픽 비중을 첨부터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죠 뭐
                    
호에에 20-06-23 10:01
   
그런데 국프픽 아니였으면 프로그램이 그만큼 뜨지도 못했을거라..
안준영 얘가 멍청한게 이미 과거에 당한 전력이 있고 시스템에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하는데 절대 안고침. 그리고 저짓거리하더니 이제 간이 배 밖으로 나와서 시즌4는 아주 노골적으로 손대고 저 꼴 ㅇㅅㅇ
                         
미나리2 20-06-24 09:31
   
시즌3는 불가피했던점 조금 인정한다손쳐도 시즌4는 너무 노골적으로 유력선발멤버 두세명을 걸러버려서 저도 보면서 이건 문제생기겠구나싶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여자팬들의 집요함에 결국 전말이 드러나게되는데. 시즌4가 들키지않고 5,6까지갔으면 얼마나 노골적이 됐을까 생각하면 결국 지금 드러난게 그나마 초기에 바로잡는계기가 되지않았을까싶어요. 애초에 투표로만 연습생을 데뷔시켜 팀을 꾸린다는게 최고의 이상향으로 보여도 그 데뷔팀이 막상 정글에 떨어졌을때 살아남을수 있느냐는 또다른 차원의 문제기도해서... 그냥 하나의 데뷔쇼라보면 극적인 상황연출로 잘써먹을수있는 장치인데 프듀 제작진은 프로그램하나로 끝내는게 아니라 결국 데뷔해서 성공할 팀을 꾸려야된다는 부담도 있었으니 결국 향후 오디션들은 전문가 평가를 사전에 명시할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이번에 시작하는 아이랜드도 그리 명시한거같고.
sunnylee 20-06-23 10:46
   
힘들었겠지만..  그간 고생 생각해  잘극복했고... 꽃길만 걸어라..
갓라이크 20-06-23 11:05
   
예나는 사랑임..
대팔이 20-06-23 11:22
   
예나는 예능에 특화된 아이돌........
아이즈원 해체해서 돌아가면 예능으로 가장 뜰거같음......
에페 20-06-23 14:30
   
오빠한테 안기는 예나는 거의 나무막대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코리아 20-06-23 16:24
   
알고 보는데도 김밥 선물 장면은 눈가가 촉촉~
예나에게 남장 시키면 오빠고 오빠가 여장하면 예나네...ㅋ
 
 
Total 4,1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53 [걸그룹] 모모랜드, 국내 최초 무접착 생리대 '소중한날… 토이포 06-24 1088
4052 [걸그룹] 블랙핑크 - 'How You Like That' M/V TEASER (11) 헤일로 06-24 1535
4051 [걸그룹] Weeekly(위클리) : Debut Album [We are] Highlight Medley (9) 얼향 06-24 497
4050 [걸그룹] 아이즈원 최예나 5년전 뽀뽀받고 난 후에 행동 (6) 샌디프리즈 06-24 2281
4049 [걸그룹] ITZY 달라달라 M/V 2억뷰 기념~ Dance Practice (2020 Ver.) (3) ITZY 06-23 659
4048 [걸그룹] ASMR로 듣는 '아이즈원 멤버들 사이의 유행어는?… (2) 얼향 06-23 719
4047 [걸그룹] IZ*ONE (아이즈원)-환상동화 Dance Practice (10) 카리스마곰 06-23 1083
4046 [걸그룹] 아이즈원 - Pretty (One Take Ver.) (3) 얼향 06-23 911
4045 [걸그룹] 다이어트 기간, 아이즈원 사진 보면 안되는 이유(… (2) 고양이가 06-23 1416
4044 [걸그룹] 아이즈원 사쿠라,나코,원영 'Pretty' 4K 입덕… (19) 얼향 06-23 1460
4043 [걸그룹] 오마이걸 스케치북 2 EP.15 (5) 얼향 06-23 510
4042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 멤버들이 고른 OOPSY 킬링 파트는?… (3) 크림치즈 06-23 491
4041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AOA 찬미의 극과 극 댕냥이 LOVE SOTR… (1) stabber 06-23 702
4040 [걸그룹] [트와이스] 바자 7월호 비하인드 나 정 지~!! (2) 썩을 06-23 536
4039 [걸그룹] [트와이스]TWICE TV “MORE & MORE” EP.04 (3) 썩을 06-23 491
4038 [걸그룹] 윤아 DB다이렉트 CF (2) stabber 06-23 668
4037 [걸그룹] 15년도에 직업만족도 폭주했었던 에이프릴 나은의 … (3) 동동쿠리무 06-23 1128
4036 [걸그룹] 아이즈원 츄 시즌1 조유리 분량모음 3편~4편 (3) 샌디프리즈 06-23 585
4035 [걸그룹] 유튜브 조회수도 이제는 믿기 힘든 지표인듯. (19) 갓등 06-23 2974
4034 [걸그룹] 네이처 '어린애' 통했다… 아이튠즈 차트 9… (2) 뉴스릭슨 06-23 622
4033 [걸그룹] 아이즈원 어느 한 멤버의 과거? (11) 샌디프리즈 06-23 4130
4032 [걸그룹] 아이즈원 예나,채원,유진 '회전목마' 4K 입… (2) 얼향 06-23 1188
4031 [걸그룹] 블랙핑크)'How You Like That' 크레딧 포스터 (1) 츄로스 06-22 1070
4030 [걸그룹] 블랙핑크)오늘자 지수 인스타그램 (10) 츄로스 06-22 2108
4029 [걸그룹] 내 이름은 이.미.주, MBTI는 I.D.O.L 미주의 본격 제품 … 늘배고픈 06-22 64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