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tify 음원 스트리밍 누계: 722,502,810(전세계 208위, 참고로 BTS 179위)
- itunes 음원 다운로드 2010년 이후 누계: 3,104,786(전세계 207위, 참고로 BTS 110위, 5,596,692)
- itunes 집계 앨범 판매량 2011년 이후 누계: 2,535,250(전세계 208위, 참고 BTS 154위-2,535,250)
- 애플뮤직 음원 다운로드 2013년4월 이후 누계: 6,187,771(전세계 19위, 참고 BTS 45위-3,691,727)
- 애플뮤직 집계 앨범판매량 2013년4월 이후 누계:3,713,811(전세계 30위, 참고 BTS 15위-6,702,817)
- 유튜브 총 조회수: 68억뷰, 구독자수:2824만(전세계 32위, 한국 1위)
- 뚜두뚜두 8.55억뷰(여성 아티스트 50위, 여성그룹 3위)
- 여성 그룹 3위, 4위, 5위, 8위, 10위, 12위 조회수 기록중, 참고 트와이스 9위(TT)
- 1억뷰 이상 MV 15개 보유(참고-한국인 1억뷰이상 MV 131개)
이 기록들이 더더욱 의미 있는 것은
만 3년이 채 안된 짧은 활동 기간과 데뷔 이후 몇번 안되는 컴백 횟수 및 피처링 곡 포함 14곡 밖에 안되는 곡들을 가지고 만들어가는 기록이란 점입니다.
비록 블핑 팬은 아니라도 인정하고 박수쳐줘야 할텐데,
속좁고 베베 꼬인 심보들도 보이네요.
동남아가 뭐 어쨌다고요? 팬들은 크게 염려 안하는데...
일본 극우 한심이들이 조센징 소리 하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솔직히 태국출신 리사가 현재 블랙핑크의 세계화에 큰 역활을 담당하고 있어요.
트와이스도 충분히 인기있고, 팬 동원력과 일본 내에서의 시장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 것 공감합니다.
더더군다나 요즘처럼 한일간 대립의 상황에서 그나마 트와이스나 BTS같은 아이돌들이 팬심을 통한 양국 국민간엄청난 긍정적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팬심에서 하는 자랑이 좀 거슬려 보여도 좀 같이 응원하고 칭찬하는 문화를 만들어 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