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PD보다는 출연자를 교체할 시기인듯
늦게합류한 양세형이나 조세호는 이어간다 해도
기존의 멤버들은 초창기 재미있던 시절에 비해 너무 성장했음 가족도 생기고 지켜야할것도 많아지고
풍파도 겪으면서 시청자 눈치보기가 습관이 되었고, 체력도 많이 저하됐고
보여줄게 아직 많은 멤버들이지만 적어도 무한도전에서는 힘들꺼 같음
무한도전 초창기 슬로건이 "대한민국 평균 이하 사람들의 도전" 이었는데
이제 그들중에 대한민국 평균이하는 없음 오히려 상위 몇% 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