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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8 21:24

[잡담] 제 기억으로 프듀 48은 첫 1회 방송이 되고부터 비판여론이 무마되었는데

글쓴이 :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 1회 때부터 AKB를 까고 시작했거든요.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아주 혹독하게 까고 들어갔습니다.

일본 연습생들 눈물 콧물 짰죠.

그래서 시청자들도 어느 정도 이해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근데 걸스플래닛이 그럴 수 있을까요?

항미원조 글 자체를 까고 들어가지 않는 이상

비판 여론은 불변일 겁니다.

아니면 중국인 멤버가 다 탈락하고

한국인 일본인으로만 구성되던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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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dle 21-08-08 22:10 pd48도 일본과 어느정도 협의를 맺고 합작하기위해 데려온거라, 실력이딸리더라도 무조건 일본멤버는 몇명은 반드시 붙이도록 쇼부봤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걸스플래닛999도 분명 마찬가지겠죠. 각 나라 서발숫자에 한두명 차이만 날뿐 일본인도 중국인도 \반드시 일정숫자이상은 선발하도록 이미 쇼부는 봤을거라 생각합니다. pd48도 일본과 어느정도 협의를 맺고 합작하기위해 데려온거라, 실력이딸리더라도 무조건 일본멤버는 몇명은 반드시 붙이도록 쇼부봤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걸스플래닛999도 분명 마찬가지겠죠. 각 나라 서발숫자에 한두명 차이만 날뿐 일본인도 중국인도 \반드시 일정숫자이상은 선발하도록 이미 쇼부는 봤을거라 생각합니다.



		개구리풉 21-08-08 23:04 한중일 각1명씩 팀으로 만들어서 탈락을 팀으로 하게 만들어놔서 한중일 인원수는 같이 갈거 같네요. 마지막 데뷔나 그 전에 팀 풀고 각자 갈거같지만. 일단 설탕이 한 국가 안몰리게 나름 잔머리 쓴거 같아요. 한중일 각1명씩 팀으로 만들어서 탈락을 팀으로 하게 만들어놔서 한중일 인원수는 같이 갈거 같네요. 마지막 데뷔나 그 전에 팀 풀고 각자 갈거같지만. 일단 설탕이 한 국가 안몰리게 나름 잔머리 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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