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중국에 대한 반감이 있고 어눌한 발음으로 한국어 하는게 가식적으로 느껴짐
오히려 상대적으로 일본인이 더 진정성있게 느껴지는게
이제껏 중국인들의 행보에 답습되어 띠껍게 보이는게 큼
두번째... 오글거림... 멘트 하나 하나 작위적임
작가나 제작진이 틀을 이미 맞춘거 같음..
누굴 포커스로 하고 어떤 이미지로 할지가 보임
미소녀라고 소개하고 참가자들 멘트 따논거 보고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듬 오글오글
세번째.. 이러한 경연방식의 연출에 이미 질림...
갈등 눈물 응원 아름다운 우정 눈에 선함..
이게 다 카메라 앞에서 하는 걸 알고 인위적으로 보임
결론 ... 궁금해서 몇몇 봤는데... 1화 부터 오글거리고 작위적이라서 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