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해할수 없는게 여자친구 해체 한것 ...저도 옹호할수 없지만..
그거와 뉴진스 멤버가 쏘스뮤직 나간걸 왜 어떻게 같이 생각할수 있는거냐는 거죠..
분명히 제 뇌피셜... 쏘스뮤직 입장에서 3개의 걸그룹을 끌고가기엔 힘드니까..
르세라핌과 .류진스 둘만 데리고 갈 생각은 아니였나..라는 뇌피셜 입니다.
그렇군요.. 제가 지금까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걸 인정합니다.
하지만 민희진의 인터뷰 내용은 문제가 있을수 있는겁니다. 저것도 민희진의 생각일 뿐이니까요... 글로벌 오디션에서 민희진이 혼자 단독으로
민희진이 픽했다면 당연히 인정하지요..또한 오디션을 같이본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도 어느정도 인정하구요..
최종심사를 누가 몇명이 봤는가... 아니면 민희진이 직접 뽑았는가 의 문제겠네요....
그런데 지금까지 민희진의 여려 인터뷰를 보면 민희진이 모든걸 자기가 했다고 합니다.
아주 독선적이고 위험한 발상인 겁니다..
하니가 2019년에 오디션에 합격했는데 그 당시엔 쏘스뮤직에서 신규 걸그룹을 위한 글로벌오디션을 열었음. 다니엘과 해린은 2020년에 입사를 했고, 덕분에 기존 연습생이던 민지까지 4명은 쏘스뮤직 소속으로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어도어로 넘어 갔습니다. 육성 비용은 쏘스뮤직이 떠안았으니 쏘스뮤직이 뉴진스 결성에 아무 영향이 없다고 말하기는 어려워보이죠. 혜인은 2021년 5월 입사인데 쏘스뮤직 소속이라고 안하는걸 보면 그쯤엔 이미 어도어로 분리를 할 예정이었던걸로 보임. 참고로 어도어 설립은 2021년 4분기.
아 그거 기억나네요. 민지와 하니의 대화하는 유투브영상이었는데, 하니가 글로벌 오디션 영상을 보고 모델이 너무 예뻐서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어 지원했다는 이야기를 민지에게 하는데 당시 민지가 그 모델인지 그때 알고 놀라는 장면이 있었죠 그영상에서 민지는 그때부터 자기 혼자만 민희진의 관리를 받고 있었다고 이야기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