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이 치를 떠는 자회사 쪼개기.
내가 너튜브 사장인데 아들한테 너튜브엔터라는 자회사 만들어서 사장시켜줌.
너튜브엔터는 너튜브의 광고부분을 담당함
너튜브엔터 100억
지분은 본사 70% 사장 30%
사장은 30억에 지분 30% 인수.
나중에 상장할때 1조.
30억에 지분 30% 받은 아들은 상장후 3000억.
카카오가 자회사 194개죠. 주식 조금만 알아도 손도 안대는 회사.
방씨는 자회사 쪼개기를 한 것이고 민씨는 더 커지기 전에 다 먹고싶은 것이고..
더러운 싸움에 민씨는 뉴진스 방패막이로 진흙탕 싸움 끌고가는중.
둘다 슈레기인데
프로듀스101로 한일 양국에서 최고의 이슈를 만들어내고
일본 에이스 사쿠라까지 포함된 성공이 보장된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킨다는거는
누가봐도 당연한 수순인데
왜 뉴진스를 먼저 데뷔 안시켜 줬냐고 헛소리 하는 민씨가 더 슈레기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