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잠깐 비가 내려서 시원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덥긴 덥내요..
오늘도 열심히 각종 뽕님들과 건전하게 토론을 하고 싶으나 그러지 못하시는 여러분들...
내가 좋아하는 연습생 등수가 안올라 속상하신분..
안그래도 더운날 더 더우실것 같아서.. 들으면 뼈속까지 오싹할 음악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영화음악이구요.. 나왔던 영화와 작곡가는 영상속에 다 있습니다.
(아마 이 노래를 우리나라 합창단이 불렀다면 교회에서 난리 났을 것 같음.. 정작 외국에선 오케스트라에 합창단까지 동원해서 관객들 앞에서 부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