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게시글 바로 위에 프듀48 글... ㅠㅠ

썩을 ...ㅠㅠ

데헷

현장 평가 결과가 너무 의외라는거 빼면 딱히 할말이 없어서..
사실 의외라기 보다는 akb팬들의 직관참여율이 높아 저번이랑 판박이의 결과라서
논란거리조차 안생김.
개인적으론 루머보다 롤링롤링이 더 좋았기때문에 팀 1위 자체에는 불만이 없고..

프듀 떡밥이 없어서..
이미 10명 탈락자 다 알고  이래라 저래라 말할 껀덕지가 없음

그냥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들해 진겁니다..
애초에 이럴거라도 다들 예상하고 있던거고...

처음엔 방영날이든 아니든 떠들다가..
이제는 방송하는 날만 이슈가 되고 이야기 하게 된거고..

그담에는 사라지는거죠..

당연한 순리대로 가는것뿐.. 님들이 난리친거뿐이죠 뭐..
프듀글이 많니.. 보기 싫니..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보내자느니.. 어쩌니... 하더니 이제 좀 안심이 되심?
트와나 블핑처럼 고정팬층과 그 반대 안티팬들의 글만 이제 드문 드문  올라올것임..
그 둘만 프듀 이야기하는 시기가 곧 옴..

전소미 이슈가 더 컸을뿐임. 평소보다 트와 글이 적게 보인다고 트와 관심이 사라진건 아니죠. 장기화가 되어야 진짜 끊어지는거 ㅎㅎ 어제만 해도 프듀글 많았고 얼마 전에는 정점을 찍었었음.

설마 하고 살짝 기대했지만 역시나 말도 안되는 결과가 이어지고 있고 무대 퀄리티도 낮아지다 보니 서서히 관심이 떨어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