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에 대해서 방시혁한테 항의하고
차별에 대해서 시정을 아무리 요구해도
나아지는게 없으니 어도어 관계자들끼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보임
뭐 어쨌든 방시혁이 병장 PD 놀이하면서
남의 작품을 맘대로 카피 떠버리고
고의적으로 차별한 것도 사실이니
경영권 탈취에 대한 이야기한 것들에 대해서도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이해되는 분위기임
꼴에 경영자 마인드로 똘똘 뭉치신 분들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러면 안된다고 민희진 욕하는 분위기고요..
판단은 각자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