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뷔 앨범인 베스트 앨범을 30만장 팔았습니다.
앨범 가격만 생각해보면 데뷔 때 이미 일본의 탑 걸그룹 팬덤을 가지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제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요. 최근에 음원도 쏠쏠하게 성공해서 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거 같습니다.
또한 노기자카, 케야키자카와 자주 비교되는데 물론 노기자카가 더 큰 투어를 도는 건 사실이지만, 두 걸그룹은 티켓 자격이 7800엔 정도로 돌고 있는 반면에 트와이스는 올해 투어 10200엔 티켓 가격으로 돌았습니다. 케야지자카와 비슷한 투어 규모로 돌았습니다. 노기는 돔 끼고 투어 돌아서 한 체급 위로 돈다고 보시면 됩니다.
노기자카 케야키자카 트와이스 삼대장이고.. 트와이스 데뷔 앨범 30만장이면 케야키자카와 비슷한 구매력을 가졌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