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TS ARMY를 이용한 KPOP정책은 성공할수 있다?
아니 자칫하다가는 역풍을 맞아 다른 KPOP그룹은 위험할수 잇는 상황이다.
2.해외시장의 주류는 일본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현재 한일문화협정에 의해서 시상에서 수상한 뮤지션만 각국에 진출할수 있다.
그러니까. 각걸그룹이나 보이그룹이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하면 기뻐하는 이유가.
일본진출이가능하기 때문이다.
우선은 위의 조건에 충족할뿐이니까. 하지만 이미 한국에서 인기가 있다라는 것은
다른 국가에서는 이미 충분히 알려져 잇기 때문에 그렇다.
실제적인 굿즈나 일본어가사는 등등은 위의 한일문화협정의 일부분이다.
3.KPOP이 일률적이고 똑같다?
그건 절대로 잘못된 이야기다.
KPOP폭발적인 성장을 하게된 계기는 의외로 다른곳에서 있다.
우리나라 걸그룹의 1차붐인 2007년 연말 무대에 있다.
이미 10대가수왕, 가수시상식 등등 공중파에서 연말행사로서 시상식이나
다른 연말연예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각기 다른 7개그룹과 보이그룹이 서로의 히트곡을 제한하지 않고서 서로
즐기는 모습에서 주변국가에서 상당한 충격을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그룹과 그렇지않은 그룹과
상관없이 서로 즐기는 모습에서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섰다.
그리고 각 소속사는 이때부터 서로 다른행보를 걷는다.
소속사의 뮤지션의 ㄴ으력을 인정해주고 이에대한 보상이 적절히 이뤄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안무팀까지 이때 제대로 육성되기 시작햇고,
걸그룹선발이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실력있는 멤버는 소속사의 가이드가수, 펑크션.
안무가, 심지어는 프로듀싱까지.
악보도 모르는 프로듀싱까지 있을지경이다.
즉, 악보가 없더라도 이러한 육성책으로 엄청난 실력있는 인재들의 확보하고,
이들은 유학또는 여기저기다른 국가의 음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각소속사에게 소속된 뮤지션과 이에 대한 인력이 의외로 탄탄하다라는 것이다.
특히 대형기획사라고 함은 이러한 소속인원이 대거 갖춘 회사가 대부분이다.
여기에 중국자본이 들어와서 몸값상승까지 부추기게 되면서
의외로 현재 소속사 걸그룸이나 보이그룹보다는
이런 걸그룹을 만들수 잇는 기반시스템은 현재 어느국가 어느소속사보다 강한 상황이다.
특히 여기에서 실패한 부분을인터넷에의한 홍보활동 및 이러저러한 사생활의 유출등등..
탑스타의 행보보다는 같은 나이대의 동질감을 우선으로해서 퍼져갔고,
그게 각국에 바로 이어지게 되었다라는 것이 정설이다.
즉 현재 KPOP처럼 많은 인원이 새로운것에 집중하려하는것은 대형기획사.
소형기획사는 예전것에 대한 재활용 재이미지구축이라는 방식의 형식을 취하는데 오류적인 면이다.
소녀시대, 빅뱅,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등 현재 인기있는 그룹들은
똑같은 컨셉의 음악을 한적이없다.
다만 군무에 의한 편집방향에 똑같이 느낄뿐이다.
군무와 노래를 같이하려면 편집이 필수다.
그에 대한 조절이 유사성을 띄기에 그렇게 보이는 착각일뿐 이렇게 다양하게 퍼져있는 음악의 종류를
아이돌이하니 전부 아이돌음악이다라고 할뿐이다.
4.문제이 BTS 다음타자는?
사실 BTS가 한계다. KPOP의 한계는 BTS라고 본다.
아마도 군대가기 이전까지는 KPOP의 목적은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해야할듯 본다.
보이그룹의 한계는 이러한 공복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문제다.
그렇기에 걸그룹에 주시할 필요가 있다.
현재 우후죽순 나오지만, 지금은 걸그룹의 성장이 오히려 KPOP전체로 본다면 더 이득이다.
확장성은 걸그룹이 최고다.
즉, 보이그룹의 성장에는 다른 국가에서 거부감이 상당하다.
그러나 걸그룹은 처음접하는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덜하다라는 장점이 있다.
일명 미인마케팅의 일환이기도 하지만,
확실한 걸그룹의 성장세가 있어야 KPOP의 재점화가 있다.
그후 다른 보이그룹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주목하는 것은 새로운 보이그룹이 아니라.
걸그룹 특히 특색있는 걸그룹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블랙핑크, G아이들, 마마무등 7인이하의 그룹을 주목해야 한다.
CLC처럼 너무 많은 인원은 조금은 힘들다라는 게 이제는 알고 잇어야 할듯,
5.완성형.....아이돌,
말같지않은 논리.
이건 옆나라 헛소리중 하나다.
한마디로 변명아닌 변명의 한소리일뿐이다.
완성형이라는 소리는 두번다시 듣고싶지 않은 말이다.
마치 매국노를 친일파로 부르는것처럼 한마디로 헛소리다.
이제는 BTS로 인해서 아이돌의 방향이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
회사의 간섭이 가장심한 JYP라고 하지만
솔직하게 보면 박진영이 하고싶은 것만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자주 놓치는 인원이 있느 이유가 여기 있다.
개인이 하고싶은 것만 하기 때문이다.
다양성을 그나마 추구하는 것은 YG
또는 스타쉽(정확히는 돈되는것만 추구하는)
심지어는 대박난 방시혁도
BTS에게 잘못된 부분을 잡아주는 역할 모자른부분을 채워주면서 같은 곳을 추구하는 것이 성공요인이라고
보여진다.
즉, 아티스트로서의 입장과 추구방식이 같아 진다라는 것이다.
그어느때보다 감각있는 인원을 가지고 잇어야 성공한다라는 방식이 새로이 생긴것이다.
뭐 빅뱅이 그런부분은 최고치지만,,
아직까지 기반시설을 놀릴입장이 아닌 다른 소속사나 기획사들은 조금은 당황스런 입장이기도 하다.
이런부분에서 현재 위너원의 성공방식이 그중 몇몇 선출인원이 감각있는 인원이 있다라는데 성공요인을 볼수 있다.
반면 이번 아이즈원의 미래가 그렇게 밝지 못한 이유중 하나가 너무 협작적인 인원구성이라서
사실상 감각잇는 인원을 배제한것이 (일본활동을 전제로 일본시장에 맞는 인원을 구성)
최악의 실수로 남을 것으로 보여진다.
미유의 능력은 편곡에 대한 감각이 있어보이는 인원인데.
조아영등은 조금만 더하면 확실히 감각있는 인원이였고,
솔직히 현재 구성을 보면 팀내 막내나 서브역활만 가득하다라는것이 최대의 약점이다.
감각적인 자신의 상황에서 조율할수 있는 인원이 없다라는 것이 앞으로 의 최대의 난제가 될것으로 보인다.
6.KPOP 한없이 성장할것인가?
확실히 어떤 산업이든지 한계가 온다.
이제 사업규모를 조율할 시기가 온것이다.
SM의 확장성 때문에 주력인 KPOP부분에 최대의 약화상태이다.
JYP는 해외확장을 노리면서 시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YG는 소속가수의 관리의 실패에대해서 굉장한 노력을 하고 기반을 잡고 잇다.
즉, 변화를 노리지만 이미 비대해져서 그러한 변화를 맞추기가 쉽지 않다라는 것이다.
동남아에서 태국이 그나마 이러한 아이돌산업에 한발 앞서있지만,
우리나라 연예기획사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규모가 너무 크기때문이다. 즉 변화에 한계가 있다라는 것이다.
KPOP이 아니 POP시장이 흥할수 잇었던것은
두가지다.
첫째 유투브환경에 적합한 시간,
둘째 귀에 확실히 인식하는 후크송.
영화, 드라마와 상대적으로 확장성을 가지는 것은 POP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패했을때 영화나 드라마 보다 손해가 덜하기 때문이다.
즉 영화한편 찍을 돈으로 최대 수십편의 뮤직비디오가 나올수 있다.
(설마 그중에 히트곡하나 안나올까 ^^)
이제 다른 국가에서 뮤비의 위력을 제대로 알린것이 바로 KPOP이다.
그렇지만 각소속사의 사업확장의 내용을 보면 성장의 한계와 규모가 이제슬슬 정해지는 느낌이다.
이미 MP3와 유튜브로 인한 기존의 음반회사와 오프라인의 사업성들이 몰락하는 과정에서.
온오프의 적절한 사업의 균형을 잡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나,
현재까지의 KPOP의 성장세를 보면 어느정도 윤곽이 잡혀 가고 있고,
이러한 측면은 세계음반시장에서 기획사들이 이러한부분을 놓칠리 없기 때문이다.
무한 확장성이 아닌 이제 유한적인 시장성과 시장방향이 정해져 간다라는 것은 한계에 다가 오고있다라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