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여년전만해도 비주류 케이팝,케이드라마가 이제 주류에 편입 하려는 움직임에 더욱더 좋은 퀄리티로 보답 할수 있도록 동기부여차 제작자, 배우 혹은 가수들에게 필요한 건 해외 투어 시상식이 아니라 미국 그레미, 오스카등등 귄위있는 시상식이 필요함 언제까지 공정성 1도 없는 나눠먹기식 시상식을 개최 할껀가 싶음 특히 mama같은 아시안 축제 키워드 팔이해서 사실상 해외원정 투어 시상식이나 다름없는 시상식은 없어져야함
훌륭한 컨텐츠를 가지고있음에도 플랫폼을 다른나라에 뺐기는 노예근성이라 시상식 하나도 아시아에서 엔터테인먼트 최고 국가이면서 권위있는 시상식하나 못 만들어서 국내 시상식을 외국에서 개최하는 기형적인 발상을 하는 방송국놈들에게 애초에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컨텐츠만 쳐만들어서 1차원적인 공급책 역할만 하면 되는것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