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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22 22:04
[잡담] 뉴진스는 피프티피프티랑 아예 다르죠 ㅋㅋ
 글쓴이 : 활잡이
조회 : 889  

걔넨 아무도 모르던 듣보 그룹이었는데 틱톡 챌린지로 떴다가 빌보드 가니까
바로 통수칠 계획까지 다 짜놓고 실제 통수까지 쳤잖슴
그리고 처벌까지 받고 있는거고 ㅋㅋ뉴진스는 그거랑 결이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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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e 24-05-22 22:16
   
세부적인 사항들은 물론 많이 다르지만, 사건의 이미지 자체는 갈수록 점차 비슷해지고 있음.
     
추락천사남 24-05-22 22:27
   
법원 판결로 패소한 피프티와 다르거든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계속 같다고 하지 말라고
          
joonie 24-05-22 22:31
   
대중에게 인식되는 이미지는 갈수록 비슷해지고 있다는 말임.

뉴진스 찐 팬이라면 현 상황에서는 민희진을 손절하려고 하는 게 정상 아닌가.
               
하연수 24-05-22 22:33
   
뉴진스 찐 팬이면 민희진 손절하면 ㅋㅋ 수납당할거 뻔한데 ㅋㅋㅋ

무슨 망언임?
                    
joonie 24-05-22 22:38
   
하이브가 뉴진스 정도의 캐시카우를 그렇게 손쉽게 포기한다고..?

대기업 경영자가 개인 감정 가지고서 경영을 할 것 같아? 돈이 걸리는
문제에서는 개인의 사적 감정을 일단 접어두는 것이 올바른 경영자의
덕목이야.

민희진은 바로 그 것을 못했기에 경영 능력의 부족이라고 까이는 거고.

어느 축구팀의 감독이 선수를 발굴해 팀 에이스로 키웠는데, 그 감독이
팀에 큰 분란을 일으켜 해임 당하게 되면 그 선수도 벤치만 지키게 되나?
선수가 그 문제와 상관없이 꾸준하게 자기 역량을 잘 발휘하면 계속 팀의
에이스로 잘 나갈 것이고, 감독 해임 후에 심리적 불안정의 문제로 역량이
퇴보하면 벤치를 지키게 될 수도 있는 것이지.
                    
예카테리나 24-05-23 12:58
   
수납당할꺼 뻔하다는 것도 일어나지 않은거 아닌가요?
               
추락천사남 24-05-22 22:33
   
민희진이나 하이브나 다 별로라고
          
idontknow 24-05-22 23:04
   
찾아보니 전속계약 정지 소송 시작은 작년 6월이고 판결은 8월말에 났네요.
지금 상황은 4월이나 5월쯤 되겠군요.
한참 반푼이들 태업하고... 안성일이 여론전에 뒤로 일꾸미고...
안성일+반푼이 독립과 민희진+뉴진스 독립의 모양새가 큰틀에서 비슷하기 땜에
사람들이 자꾸 반푼이 생각난다, 닮아 간다라고 하는 겁니다.

참고로 전 반푼이 사태 초기 무조건 반푼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특히 시오의 Lovin' Me를 너무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거 좀 서로 양보해서 빨리 미니앨범 내고 노 저어야지 뭐하는 거지? 했었지요.
결과는 아시다시피...

뉴진스 부모님들, 제발 중립기어 박고 양쪽 싸움이 끝날때까지 팝콘이나 튀기시길...
어도어든 하이브든... 이긴편 내편 해도 되는데 왜자꾸 슬금슬금 선을 넘으려 하시는지...
못난 어른들이 뉴프티는 좀 안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ost하나 24-05-22 22:50
   
둘다
권력을 가진 사기꾼들에게 충성 함


안성일은 알맹이만 먹으려 했고
민씨는 통으로 껍데기 까지 먹으려 함

민씨에 비하면
안성일은 천사임

민씨가 기획한 악어의 눈물쇼를 온 국민이 다 봤죠

민씨의 노예계약이란...?
일부 권력은 노예에 불과하다
전지전능한 권력을 가져야 노예계약이 아니다

작은 회사나
거대 회사나 사기꾼들은 항상 존재한다
.
추락천사남 24-05-22 23:01
   
그러니까요^^ 동의 합니다
법원에서 판결로 패소한 피프티와 뉴진스가 같다는 놈들은 지능이 떨어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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