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타국에 대한 미움으로 민족을 결속시키려는 후진국형 정치를 해왔습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그 나라의 일부분을 마치 대부분인 것 처럼 확대하고 선동했습니다.
하지만 그도 이제 희석되어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인을 흉내낸 다나카라는 개그맨이 대 인기를 끌었고,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수백만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하고,
전원 일본인 그룹 XG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대는 애니메이션이 꽉 잡고 있으며,
한국 페미에 질린 한국 남자들은 일본여자에 대한 환상이 더 짙어졌습니다.
대표적인 일뽕으로 알려지고 아키모토와 손을 잡으려했던 방시혁 의장 또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습니다.
즉, 이제 반일 선동의 시대는 끝이 난 것입니다.
늙은이들의 시대는 가고 젊은 피들이 세뇌 선동을 깨우치고 화합과 평화의 문화교류로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문화란 자고로 고이면 썩는 법입니다.
활발한 세계 문화 교류로 한국 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