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9-23 11:53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팬 유명한 일본 수영선수 불륜 기사를 보고
 글쓴이 : 꽃남자
조회 : 3,753  

2016년 리오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 지난해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남자 개인 혼영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세토 다이야 (26)은 도쿄 올림픽의 금메달도 기대되는 일본 수영 계의 희망이다. 두 아이를 키우는 이크멘라고도하지만, 그런 그는 대낮의 불륜 극을 보였다. 세토는 17년元飛込선수의 마부치씨(25)와 결혼했다. 선수 푸드 마이스터 자격을 취득한優佳씨가 매일 식사를 통해 남편을 지원하는 모습을「아지노모토」의 CM에서 보신 분들도 많을 것이다. 18년 6월에 장녀가 올해 3 월에는 둘째 딸이 태어나 일가 도내의 단독 주택에 살고있다. 9월 14일 오후1시 전에. 검은 모자와 마스크, 블루의 T 셔츠 차림으로 가정을 떠나 세토는 인근 월정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BMW X6 '에 승선. 향한 곳은 아다치 구에있는 주택가에있는 편의점 주차장이다.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후 다시 달리기 시작한 자동차의 조수석에는優佳씨 않아 여성의 모습이 있었다. 차를 달리게하는 약10분. 도착한 것은 '휴식 4600 엔」의 낡은 러브 호텔이었다. 차에서 내린 두 사람은 조금 거리를 취하면서도 갖추어져 호텔의 출입구에 걸어 간다. 2명이 다시 호텔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약 1시간 30분 뒤인 오후 3시반 무렵의 일이다. 이후 BMW는 왔던 길을 돌아 편의점 근처에서 여성은 자동차를 내렸다. 운전석 세토 손을 흔들어 작별 두 명의 분주는 종료했다.밀회를 마친 세토의 "전환"은 민첩했다. BMW를 주차에 다시 집에 가서 집안에 들어 가지 않고 이번에는 차고 앞에 국산차의 운전석에. 향한 곳은 인근 어린이집과 보육 룸. 장녀와 차녀 픽업이다. 이날 아내優佳씨는 일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세토에 마중을 물었다 것 같다. 당일 인스타 그램은 <집에서 2 명의 자장가를 해준 남편에게 감사>과 게시하고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장가> 전에 애인과 만났던 것이다. 이렇게 끔찍한 배신 행위가 있는 것일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끝내 이기리라~~ 하면서 상록수를 부르던 밀.푀.유에게 역사적 의미 가르쳐주고 못부르게한 일뽕, 중뽕 싫어하는 1997년부터 대깨문 입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공 20-09-23 11:58
   
일본 답네..
꽃남자 20-09-23 11:58
   
7년전 방송보고 호감 이었는데 실망 스럽네요
라군 20-09-23 14:46
   
하여간 얘들은 불륜아니면 삶의 낙이 없나??
     
꽃남자 20-09-23 16:24
   
불륜 아니면 낙이 없나봐요
호에에 20-09-23 15:12
   
소덕질을 했다면 알만한 사람은 아는 사람 ㅇㅅㅇ..
꽃남자 20-09-23 15:51
   
윤아가 너무 이뻐서 얼굴만 보이네요 역시 국민 센터
안알려줌 20-09-23 17:04
   
인간사회의 불륜비율이 의외로 있는 편인데다....... 부부라도 자기 자식 아닌 비율이 실제로 꽤 됨

서양도 그렇지만 유교물 먹었다 해도 더 자기만족 추구하는 중국 일본은 우리보다 더 ...  정말 눈 맞으면 앞을 알 수 없음
     
호에에 20-09-24 14:49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기독교쪽이 유교보다 훨씬 폐쇄적임. 포스트모더니즘 거치고 지금처럼 된거지 과거는 ㅇㅅㅇ..
 
 
Total 4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4 [보이그룹] 일본 또또또 조작중. 아라시가 BTS 재치고 앨범판매… (25) setupbrain 09-20 3779
433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팬 유명한 일본 수영선수 불륜 기사… (8) 꽃남자 09-23 3754
432 [방송] 아이즈원 히토미도 역시 일본인이네 ㅋㅋ 종특인… (78) 좋은소리 08-28 3752
431 [걸그룹] 아이즈원 일본 멤버 코로나 검사 썰 (12) 가을연가 12-24 3721
430 [걸그룹] 일본 트와이스 라이벌 근황 (8) 가을연가 01-16 3707
429 [기타] 인정받는 일본 뮤지션 (10) 가을연가 01-02 3681
428 [걸그룹] 일본 첫 출연, 난리법석중 (7) 대박나라 10-27 3676
427 [영화] '기생충' 일본어 더빙판 일부분 (17) 늙은생강 01-09 3660
426 [잡담] 일본이 말하는 한류 국책설은 이거임.. (15) 호에에 11-01 3647
425 [일본] 니쥬를 편성했던 일본 아침방송 번역본을 쪽 보니 (13) 초코빨리 08-12 3644
424 [걸그룹] 아이즈원 이번 일본 앨범..당황스럽네 (9) 우너용 10-01 3629
423 [그외해외] 일본이 또 흠뻑 ‘한류 클라쓰’ “전부 보고 … (9) 스쿨즈건0 08-17 3628
422 [일본] 방탄 그래미 소식에 일본 반응 (12) 베르테르 11-26 3599
421 [잡담] 일본 가수에게 MAMA 무대는 꿈에 무대입니다. (6) 갓등 10-04 3589
420 [보이그룹] 일본에서 KPOP 기대주 아이랜드 인기 니쥬 넘었네요 (18) 갓등 08-31 3586
419 [방송] 일본 대형아이돌 '우리도 거기 갈거다' (4) 영원히같이 12-03 3568
418 [걸그룹] 일본 연예인과 팬들은 눈물바다 (18) 대박나라 11-25 3559
417 [걸그룹] k팝을 꿈꾸던 일본의 여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5) 대박나라 09-17 3556
416 [잡담] 박진영 미국 현지 걸그룹 발표에 통수 맞았다는 일… (31) 로제 10-12 3553
415 [걸그룹] 니쥬로 인해 일본 가수들이 몰락중~ (13) 대박나라 09-14 3529
414 [걸그룹] 일본내 k팝그룹 순위~ (12) 대박나라 09-13 3525
413 [걸그룹] 일본 여자 초, 중,고생들의 한류화~ (6) 대박나라 10-18 3522
412 [잡담] 일본인들이 국책론에 집착하는이유 (18) siders 01-03 3521
411 [일본] 201013 일본방송 BTS (7) NiziU 10-13 3480
410 [일본] 201011 일본방송 BTS (13) NiziU 10-11 3476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