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6-18 07:34
[기타] 징맨 황철순 "아내 폭행·음주운전·사기 구설…26억 손해배상"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313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11&aid=0001605821

'코미디빅리그' 징맨으로 활동한 황철순은 "대한민국 논란의 중심. 걸어다니는 문제아, 이슈 메이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요즘 하는 일마다 의도치 않게 구설에 오른다. 제가 전생에 잘못한 게 있나"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어떤 구설이냐고 묻자 황철순은 "폭행 사건, 음주 운전, 또 지나가서 폭행 사건, 사기 사건에 연루가 됐다. SNS 운영하는 친구들에게 저격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된 부인 폭행 논란에 대해 황철순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긴 어려우실 거다"라며 자작극이라고 해명했다. 황철순은 "좀 특별하게 오랫동안 지내다 보니까 집사람이 주변 사람을 거르는 방법이 있다. 굉장히 자극적인 사진을 이 사람만 볼 수 있게 올리고 이걸 떠드는 사람을 내치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철순은 "이 친구가 방송에 제보를 하고 인터넷에 올릴 줄 몰랐던 거다. 알고 봤더니 유포한 친구는 저랑 동업을 하는 친구다. 같이 하는 사업에 이미지 실추가 됐다고 손해배상에 청구하려고 제보했더라"라고 부연했다.

이런 구설들 때문에 황철순은 "제가 하는 사업의 손해배상만 26억 원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베타 23-06-18 11:56
   
그만좀 징징대.
 
 
Total 1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 [기타] 사기 피해자인가, 얼굴 마담인가…임창정·현영, … (2) 강바다 07-12 1394
82 [기타] 남태현 "마약으로 5억 빚… 부모님 집도 내놔" (7) 강바다 07-15 1388
81 [기타] 김갑수 "피프티피프티 망한 거 같아, 배신도 정도… (4) 강바다 07-12 1376
80 [기타] 美 빌보드 K팝 견제하나…싱글 차트서 공식 홈피 … (2) 강바다 07-11 1343
79 [기타] 더기버스 "피프티 피프티 정산 누락 사실무근, 누… (1) 강바다 07-14 1336
78 [기타] 故 최진실 아들 최준희, 가정사 사과 “모든 것은 … (3) 강바다 07-15 1303
77 [기타] 피프티피프티, 美빌보드 핫 100 17주 연속 차트인 (5) 강바다 07-19 1294
76 [기타] 삼성證 "YG, 블랙핑크 거취 8월 중 확인될 가능성 커 (1) 강바다 07-17 1287
75 [기타] 송혜교 집 공사로 이웃 주민 차량 파손 “안전 미… (3) 강바다 07-18 1282
74 [기타] 中 배우 호세군, 드라마 두 남자 주인공 확정…7월… (3) 강바다 07-10 1281
73 [기타] 한국에 BTS 있다면 일본엔 YOASOBI (9) 강바다 07-11 1275
72 [기타] 피프티 피프티, 바비 프리미어 행사에서 뜻밖의 존… 강바다 07-11 1255
71 [기타] 스윙스, 지상렬 조롱 논란? "형님이랑 술 마실 일 … 강바다 07-13 1255
70 [기타] 피 철철 나고 바늘 꿰매도 무대…장원영→제니, 톱… (3) 강바다 07-16 1225
69 [기타] 학폭 논란 입 연 최준희 "아니다, 욱했을 뿐"…피해… (1) 강바다 07-15 1209
68 [기타] 현영, 홈쇼핑도 끊겼다…CJ온스타일서 잠정 중단 … (2) 강바다 07-13 1208
67 [기타] 오사카 ‘워터밤’에서 사망사고 발생…물대포 맞… (2) 강바다 07-15 1207
66 [기타] 하이브 엔팀 사인회 성추행 수색 사과문에 역풍…… (6) 강바다 07-10 1206
65 [기타] 서수진, 2년6개월만 근황 공개…벌써 242만 팔로워 (1) 강바다 07-10 1186
64 [기타] 윤병호 "마약 후회, 음악으로 속죄하겠다"…檢 징… (9) 강바다 07-13 1186
63 [기타] "한강서 익사한 동생에 대한 죄책감" 정동남, 50년 … (2) 강바다 07-16 1180
62 [기타] XG 제작자 재이콥스, 美 그래미닷컴 인터뷰 (3) 강바다 07-13 1174
61 [기타] 日아이돌 대부 성착취 파문, UN 인권 이사회가 조사… (10) 강바다 07-14 1168
60 [기타] 최환희 측 "동생 최준희, 외조모 신고? 부모 역할 … (4) 강바다 07-11 1121
59 [기타] 故최진실 母 vs 최준희, 6년 만에 또 갈등 폭발 강바다 07-12 1116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