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는 하체 운동을 많이해야 근육이붙는데..ㅎㅎ

유이가 욕먹을(?) 정도로 심하게 다이어트에 매진한 이유는 그만큼 꿀벅지 이미지를 지우고 싶은 열망이 컸기 때문이라 봐야죠
꿀벅지 아이돌 이미지가 영원히 갈것도 아니고...또 배우로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꿀벅지라는 이미지가 오히려 대중들이 배우로서 몰입하는데 방해만 될뿐이니 기존 아이돌 이미지를 좋아했던 팬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각오하고서라도 꿀벅지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독하게 다이어트를 한 듯
덕분에 진짜로 과거 꿀벅지 이미지를 좋아하던 팬들은 거의 다 떨어져 나갔지만 반대로 배우로서 자리잡는데는 성공한 샘이니 유이의 전략은 성공했다고 봐야겠죠
다만 배우로서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으니 이제는 꿀벅지로 돌아와도 배우로서 이미지가 흔들리지는 않을거 같으니 이제라도 돌아와 주면 좋겠음 ㅋ

바보짓거리한거죠

누구도 쉽게 얻지 못하는 꿀벅지를 버리려고 한다니

올드보이의 강혜정이 생각나네요
지 매력을 몰라보고 양악인지 아니면 치열교정인지는 몰라도
자기 얼굴 망치는짓해서 영화도 안들어오고

당시 느낌피셜로 한국 여배우계에서 뜬금 스켈레톤이 유행인지 강요인지 광풍일때
얜 스스로 꿀벅지 얘기도 싫고 확고한 본인 의사에 특이 지향이구나 봤는데
인과가 반대인게 그 대중이는 전혀 반가워 않는걸 알면서 내가 실타 엎고 노력해놓곤

오버사이즈나 해골이나 같은 인격은 당연하지만 아름다움은 별도 논외인데
여자 미의식이 좀 더 넓어서인가 가끔 밸런스 자연스런 인식 자체까지도 파괴하는듯

자기관리라고 활동 쉬는동안 빡쎄게 다이어트해서 컴백하는 아이돌들이 있는데 병들어서 돌아온것 마냥 맥아리 없어 보이기 쉽상이죠.

너무 심하게 뺀 느낌

예전 튼실할때 실물로 보면..연예인 아닌 그냥 떡대 큰 운동선수로 보였다는..그러니 다이어트했겠지.ㅎ

허벅지를 지키고 싶었다는 글이 있는데 사실인가...작정하고 뺀거 같은데.

어쨌든 유이 강점은 허벅지 였죠. 장점을 극대화시키기보다 죽인 케이스.

옛날에 꿀벅지라는 말 듣고 충격받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던데유. 그래서 뺀거쥬 ㅋㅋ

당시 걸그룹들 생각하면 꿀벅지가 본인에게는 컴플렉스였을듯`

연기자로 잘 성장한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그냥 찐게 아니라 내전근이 발달한 상태였어서 이제는 힘들지

허벅지가 튼실해야 건강한건데 ㅠㅠ

애는진짜 얼굴,몸매,꿀벅지등 토실토실 할때가 진짜 이뻤는데..

솔직히 살빠지고 매력이 너무 많이 줄었음. 예전에 주말 드라마 첨 출연할때 매력 쩔었는데.. 지금은 뭐 그냥 역할이 다 궁상맞아 보여 살이 너무 빠져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