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연매협, 피프티 사태 "소속사·멤버 해결점 찾아야…탬퍼링 방관하지 않을 것"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7-18 10:00

[기타] 연매협, 피프티 사태 "소속사·멤버 해결점 찾아야…탬퍼링 방관하지 않을 것"

글쓴이 : 강바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11&aid=0004215364

18일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는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이라는 이름으로 입장문을 내고 "양측이 하루 빨리 원만한 해결점을 찾아 더 이상의 사회적 파문 확산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매협은 "아티스트와 제작자 및 매니저의 관계는 단순히 계약을 협의한 사이가 아닌, 믿음을 쌓아가는 파트너"라며 아티스트 빼가기,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등의 부정한 행위를 방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트랙트와 소속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 간에 원만한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고 타당성 없는 외부세력의 논리가 사회적 파장을 야기할 시, 본 협회는 업계 혼란을 야기하는 불건전한 문제들에 보다 적극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며 전체 회원(사)는 물론 유관단체들과 힘을 모아 업계 근간을 해치는 불온한 세력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한의불타 23-07-18 10:05 워너랑 교보는 투자 철회 발표 해라. 니 놈들이 버티는 한 해결 안 난다. 워너랑 교보는 투자 철회 발표 해라. 니 놈들이 버티는 한 해결 안 난다.



		마루69 23-07-18 10:33 워너와 교보가 우린 아니에요하고 있는데 과연 그걸 누가 믿을까? 특히 워너는 이런 일을 안성일과 한두번해본게 아닌것 같고 그냥 버티다 이 시기만 지나가면 다 잊혀지겠지 하는 것 같은데 꼭 책임을 지웠으면 좋겠습니다. 워너와 교보가 우린 아니에요하고 있는데 과연 그걸 누가 믿을까? 특히 워너는 이런 일을 안성일과 한두번해본게 아닌것 같고 그냥 버티다 이 시기만 지나가면 다 잊혀지겠지 하는 것 같은데 꼭 책임을 지웠으면 좋겠습니다.



		일중뽕싫어 23-07-18 10:51 뭘 양측이 해결점을 찾아? 애초에 한쪽이 제대로 계획하고 뒷통수 치려고 했다 여론 싸움에 밀리니 법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세상사라는거 자체가 문제가 발생하면 양쪽 이야기 다 듣고 진실을 판가름해야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냥 눈에 다 보이고 드러난 상황인데 뭐 해결점? 파문 확산을 막아? 니네가 전대표님 같은 상황이 되도 그런말 할수 있겠냐? 뭘 양측이 해결점을 찾아? 애초에 한쪽이 제대로 계획하고 뒷통수 치려고 했다 여론 싸움에 밀리니 법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세상사라는거 자체가 문제가 발생하면 양쪽 이야기 다 듣고 진실을 판가름해야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냥 눈에 다 보이고 드러난 상황인데 뭐 해결점? 파문 확산을 막아? 니네가 전대표님 같은 상황이 되도 그런말 할수 있겠냐?



		거뷕이 23-07-18 11:26 어차피 끝난거 아닌가 템버링이고 나발이고 ... ... 다시 띄우는게 새로 키우는것보다 더 힘들것 같은데... 어차피 끝난거 아닌가 템버링이고 나발이고 ... ... 다시 띄우는게 새로 키우는것보다 더 힘들것 같은데...



		서클포스 23-07-18 12:23 이미 피프티 2기 공개 오디션 하라고 난리다.. 그럼 알아서 뜨게 되어 있다.. 이미 피프티 2기 공개 오디션 하라고 난리다.. 그럼 알아서 뜨게 되어 있다..



		뭘더 23-07-18 17:08 오디션도 간단하지 않음. 외모, 실력 다 가진 애들은 빅4먼저가고 그다음 알려진 걸그룹있는 회사, 지상파, 엠넷, 종편오디션 가고, 그 다음일텐데 '큐피트'를 부를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만 장점이기만한건 아니거든. 빅4도 성공보장이 아니라 엔믹스처럼 애매한 그룹도 있고. 관심을 받을 순 있지만 그게 성공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오디션도 간단하지 않음. 외모, 실력 다 가진 애들은 빅4먼저가고 그다음 알려진 걸그룹있는 회사, 지상파, 엠넷, 종편오디션 가고, 그 다음일텐데 '큐피트'를 부를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만 장점이기만한건 아니거든. 빅4도 성공보장이 아니라 엔믹스처럼 애매한 그룹도 있고. 관심을 받을 순 있지만 그게 성공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찐따충 23-07-18 14:55 근데 연매협이 무슨 힘이 있는 존재인가요? 그냥 늙은 구닥다리 연예인들 친목회이 정도 같은데 ~~ 근데 연매협이 무슨 힘이 있는 존재인가요? 그냥 늙은 구닥다리 연예인들 친목회이 정도 같은데 ~~



		블랙커피 23-07-18 16:05 해결책같은 소리하고 있네. 누가 봐도 한쪽이 일방적인 피해자인데 그놈의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식의 가치관이 사회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이런일은 계속 발생될거임 해결책같은 소리하고 있네. 누가 봐도 한쪽이 일방적인 피해자인데 그놈의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식의 가치관이 사회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이런일은 계속 발생될거임

Total 38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6	[기타] 어트랙트의 새 걸그룹 오디션..내년 상반기 데뷔 … (1)	콜리	09-07	1408
335	[걸그룹] A2K ep.15 “LA Boot Camp Rankings” (5)	NiziU	09-01	787
334	[잡담] 동남아 인구가 많고...온라인 화력이 강하니 K팝에… (12)	야끼토시	08-15	2541
333	[솔로가수] 권은비 워터밤 반응 많기는했네요 (3)	콜리	07-26	1539
332	[기타] 논란의 '오징어 게임2' 탑 캐스팅의 전말 (3)	강바다	07-12	989
331	[잡담] 반푼이들 쉴드 칠수록 안티만 늘어난다는거 모르… (7)	시골가생	07-05	1028
330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 제외한 키나 중심 5인… (6)	코리아	06-14	1461
329	[잡담] 흑화한 장위안 근황 (10)	가을연가	05-25	2220
328	[걸그룹] 뉴진스 다니엘, ‘코리아 온 스테이지’ 단독 MC (4)	이멜다	05-07	1444
327	[걸그룹] 하이브 공식 입장 전문 (민희진 -> 부대표에게 "… (41)	무지개반사	04-26	1536
326	[걸그룹] 베몬 여기 예상대로 망해가는군요.. (13)	개포사람	04-12	1908
325	[기타] K팝 명곡들 남기고…故신사동호랭이, 오늘(25일) 영… (3)	코리아	02-25	1443
324	[걸그룹] 로제 솔로예고? 美프로듀서와... (1)	이멜다	01-13	1524
323	[일본] 오늘 끝난 일본 프로듀스 101 걸즈 데뷔조 상황 (11)	파란혜성	12-16	2131
322	[걸그룹] 죽으나 사나 라이브 하던 걸그룹은 결국 진가가 드… (6)	돌무치	11-30	2777
321	[잡담] 미디어 플랫폼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는 한류이지… (4)	sigma6	11-12	1371
320	[걸그룹] 니쥬 직캠 'HEARTRIS' @MusicBank 231103 (13)	NiziU	11-03	1026
319	[걸그룹] 미국, 영국 언론 스포츠 메인을 차지한 한국 걸그… (19)	콩까지마	10-25	3231
318	[기타] 안성일 뜻밖의 혐의 들통ㅋㅋ (4)	Verzehren	10-21	3060
317	[잡담] 중&일 케이팝 방해하는거요 (8)	콜리	10-18	1524
316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근황 (34)	콜리	10-13	4460
315	[기타] 한국게임도 이제 도전하는가 (5)	예도나	10-04	2340
314	[잡담] 블랙핑크, 이런식의 해체 맘에 안들어. (13)	NiziU	09-25	1811
313	[방송]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 에니매이션 1차PV (10)	아잉몰라	09-20	2892
312	[방송] VMA '올해의 그룹상' - 블랙핑크 (7)	인사이더	09-13	1760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