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중 르세라핌 퍼포먼스가 워낙 좋았음.
다만 오늘자 멜론차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이브의 기세가 압도적임.
실력과 스타일, 방송, 나이까지 너무 강함.
현재로 보면 4세대 중 대형기획사 걸그룹들 보다 아이브가 최상위에 있다고 보면 될 듯..

현재 가능성과 최상위는 뉴진스, 아이브

퍼포먼스 좋았던 기억나네요~

르세라핌은 자기들만의 색채가 뚜렷해서 좋은 듯.

일본 화력이 좋은거지 국내 화력은 뉴진 아이브 보다 그닥

앨범판매량이랑 음원은 상관없나요? 판매량은 르세라핌이 아이브 압도했는데
모든음원사이트는 아이브가 1 2위에 다올라가있네요

상관없죠... 극단적으로는 트와이스나 엔믹스, 있지처럼 음반은 상위권인데 음원은 거의 존재감 없는 경우처럼요

음원보단 음반 판매량이 돈이되죠
간단하게 설명하면 아이들 톰보이 초대박 났지만 본전치기 했대요 음반이 많이 안팔려서
팬들에게는 음원 음반 둘다 중요하지만 과시용은 음원 아트스트에게 실속은 음반이라고 생각함
음원은 대중성 음반은 팬덤규모 라고 생각하시면 됨
그렇다고 음원을 무시 할수 없는게 팬유입은 노래가 좋아야 잘됨

음반판매량은 팬덤화력지표.
음원순위는 대중적인지도.
이렇게 보시면 대충 맞을듯요.

노래는 솔직히 내취향은 아닌데 맴버들 전원이 맘에 드는 그룹은 간만에 봄.

아이브는 안유진, 장원영 원투펀치가 그룹의 7,80프로를 이끌어 간다해도 틀린말이 아닌데
르세라핌은 멤버구성은 더 좋은것같음. 인기가 골고루 분포됨.

근데 곡 대중성이 아이브가 압도적이고 르세라핌은 좀더 매니아틱한 곡을 자꾸 내는것같음.
지금 하이브가 시도하는 르세라핌만의 세계관이 과연 먹힐지는 아직은 의문임.
에스파가 시도한 광야세계관만해도 좀 지겹고 손이 오그라듬...
에스파 세계관보다는 나은데 르세라핌도 멤버들이 전부 순둥이같은애들만 모아서
쎈 이미지로 밀고가는게 맞을까 싶음... 그마나 허윤진은 좀 어울리는데...

동감
그노므 걸크러시 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