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발성 전문가는 아니지만 보컬 트레이너 경험자들 유튜브 영상에서 나오던 말은
발성(호흡)이 어려워지면 본능적으로 턱이 올라가게 된다고 합니다.
(턱을 수평-하품 하듯이-에 가깝게 하시고 입으로 숨쉬어 보세요, 무슨 말이신지 이해가실 것 입니다 ㅎ)
게시물 영상에 레전드급 가수분들도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도 얼굴은 찡그려줘도
턱은 살짝 올라가려다 삑사리 하는거나 음정 안정을 위해 콘트롤을 해서 하는게 보이실 것 입니다.
20년전에 친구와 술마실때 박진영을 보고 친구가 했던말이 기억납니다,박진영은 노래와 춤 추다가 헉헉 호흡...한소절 후 다시 헉헉...라이브가 정착이 되던 시기라 저는 라이브 시도 했던걸로는 좋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