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었는 데.. 솔직히 100% 한국 상황이나 한국 문화를 이해하지는 못했겠지만..
케이팝 기사도 객관적이고 열린 시각에서 조명해주고..
지금은 빌보드에서 물러나 다른 데서 활동하나 보네요.. 빌보드에서 안 보이네요
그 후에 빌보드에서 케이팝을 다루는 외국인 칼럼니스트는 제프 벤자민에는 솔직히 못미치는 느낌
아 맞다.. 터너 하먼인가 그 여자 칼럼니스트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은 데.. 그 여자도 안보임
케이팝 이외에도 한국 문화도 한번씩 소개해 주고 그랬는 데..
제프 벤자민이 솔직히 케이팝에 많이 공헌했죠
아마 강남스타일을 가장 먼저 빌보드에 기사화 하고 소개한 것도 제프 벤자민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