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이야기 하는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 (참고영상입니다)
바로위에 보이는 이미지처럼 비지니스와 마케팅은 한몸처럼
굴러가는 것이 본질이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마케팅은 기업들의 이익창출을 위한 일련의 과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마케팅의 4p는 제품, 가격, 유통, 프로모션으로 구성됩니다.
프로모션 부분은 고전적으로 보면 광고, 판촉, 홍보등 상품을 널리 알려
소비자가 인식하게 되고 구매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의미합니다.
구글에 유튜브 프로모션을 검색어로 치고 최상단에 나오는 두개의
주소를 보면 유튜브내의 자신의 채널을 광고하고
잠재적 고객들이 동영상 광고를 볼때만 비용을 지불한다는 내용을 알리며
이또한 홍보, 광고하는 것을 보실수 있는데요.
두번째 주소를 클릭해서 들어오면 유튜브도 전세계에서 접하는 고객들을 상대로
광고를 게재해 달라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프로모션 자체가 일련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이며 목표이고
자연스로운 현상이라고도 할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고객들에게 유튜브도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와 그것에서 얻을수 있는것들을
나열하며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이런 부분을 어필하고 있고
이런 유튜브의 어필부분이 자신의 이상과 홍보수단으로 괜찮다 생각하면
비용을 지불하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노력을 가하는 것을
자신만의 잣대로 생각하는 것은 이부분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이 없다는
생각이 들게하고 시대상황에도 맞지 않는 부분이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kpop 스타들 역시 많은 전세계 플랫폼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프로모션을 하기도 하고
사랑받는 스타들이 많고 다양하기에 서로의 뮤비등에 광고영상을 올려
초반 홍보를 하기도 합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kpop 스타들끼리 서로 도우며 다같이 윈윈할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이런 사례를 다양하게 접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서로 최근작이 나오면 홍보도 할수 있는 든든한 동료가 있어서
앞으로 kpop은 더욱 잘되겠구나하고 생각이 들던데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것 같아 제 생각을 한번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kpop 스타들은 옆에 든든한 동료가 필요하고 그 존재자체만으로
서로 큰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더욱 당당하게 활동하는데 있어 그 동료의 활동모습만으로
큰 동기부여와 의미로 다가오고 서로 거대한 톱니바퀴 모양으로
조화롭게 굴러가는 존재들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kpop 스타를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