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라는 이친구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제 미적기준이 이상한건지 한참 고민하게 되는 인물이네요.
다들 이쁘다니 뭐니 하시는데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성격이나 지난 행적이나 이런거 다 빼고 얼굴만 봤을때
이쁘다는 말 죽어도 안나오는데요.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운....
동네에 이런 처자 있어도 누구하나 신경안쓸것 같은 외모인데???
뭐 연예인이 얼굴로만 되는건 아니지만 다들 진짜 이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여기 올라오는 여러 사진들 보면 거의 대부분 공감하는데 이친구만 유독 이해가 안되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