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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돌 신경쓰기도 바쁜데 신경 쓸 이유가 전혀 없는 일본녀지만 장규리랑 친하다고 본 기억이 있어 뭔 사고를 쳤나 궁금해 네이버 뉴스 검색해보니~
그래도 인지도가 있는지 기사가 511건이나 되는데 그중 여기자가 쓴 딸랑 1건 문제의 기사~
구글뉴스에서는 1,410개 기사 중 같은 여기자 가 쓴 거 딸랑 1개 ~
신경 쓸 건덕지도 없다는 얘기~
4월 21일 야마구치 마호, 스기하라 리코, 하세가와 레나(프듀때 1회
기획사별 무대에 야마다 노에와 같이 나와 테스트 받은 NGT48맴버)가
(강제??)졸업을 발표 당한 날(NGT48 재편성도 발표), 팀 NIII 마지막
공연이 행복했고 앞으로 (재편성이 된)NGT48가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아마다 노에가 소속된 팀 NIII(가해자 팀(파벌?)) 맴버들과 즐겁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트위터를 올렸죠. 무려 2200개 이상의 악플이 붙었습니다..
야마다 노에는 과거 매니저 청테이프 사건때도 개인 인터넷 방송에서
매니저 이름을 부르고 청테이프로 돌돌 감는 방송을 했었죠..
4월27일 AKB48무대에서 야마구치 마호가 졸업을 다시 발표할때는
NGT48 맴버중 야마다 노에 혼자 울었다고 하네요..
악랄한 것 보다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바보에 가까운 것 같지만
어쩌튼 이 사건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