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중국, 동남아나 일본 방송에 우리나라 연예인들 출연해서 좋아라하는 모습보면
흥분됐던 경우가 많았던거같은데 요즘은 별로 흥미 없음...
적어도 미주, 유럽 정도는 되야 국제적으로 호응을 얻는구나 생각하게 됨..
특히 일본 같은 경우는 진출 해서 돈은 많이 벌겠구나 라는 생각은 들지만
대신 뭔가를 더 많이 잃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음.
중국은 쌩 양아치 도둑놈들이란 생각이 들어서
걔네들 맴버 데려다 키워주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들고..
뭐... 기획사도 땅파서 장사하는 건 아니니까 돈만 많이 벌면 그만이겠지만
이러다 언젠가는 영혼까지 팔아버리는거 아닌지 우려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