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10629154128851
인성을 강조해왔던 JYP 엔터테인먼트(JYP)의 행보는 도덕성과는 거리가 멀었다.
비판의 화살은 이들의 소속사 JYP에게로 향하고 있다. 박진영 JYP 대표가 평소에도 아티스트의 ‘인성’을 중요시 하는 발언을 이어와서다. JYP 또한 소속 가수들의 도덕성을 강조하는 방침을 사훈처럼 여겨 왔다.
솔직히 박진영이 몇마디 한게 인성영업씩이나 됐겠어요
인터넷에서 주식충들이 인성인성 이러고 다니면서 타소속사 후려친게 훨씬 크죠
사람들도 다 그거 보고 인성의JYP 인성의JYP 하는거지
하긴 그놈들은 돈이나 벌고 털었으면 끝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