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0%이상 촬영이 완료되어서 하차한다한들

드라마를 어떻게하긴 어려운 상황.

1. 돈이 먼저다. 

.   사과문, 변명문 투척하고  그냥 종영까지 그대로  간다. 

2. 최대한 편집으로 등장시간을 줄여본다. 

     그래봐야 주연이라 큰 의미없음. 

3.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다.

     kbs가 부담하던지 아니면 지수와 그 소속사가

    비용을 부담하여 얼굴합성을 통해 가상을 얼굴을 

    합성하여 방송한다. 기술적 한계상 어색할수 있고

    시청자들로부터 장난하냐는 소리 들을수 있음.

4. 재촬영 하거나 드라마 엎는다. 

     가능성 0에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