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솔까 아이돌들 실력보다 씹덕함을 더 많이 보는듯 합니다. 이런말 하기 싫지만 일본하고 비슷해 져간다는게 느껴져서..
이전 걸그룹들은 팬들이 여자이거나 젊은 남자애들이었다면 요즘 인기 걸그룹 팬층은 나이가 좀 있는 남자들이 많이 늘어난게 그 이유가 될수도 있고
아빠의 시선으로 걸그룹을 보기 시작하는거죠.
일본도 예전에는 실력있거나 외모가 출중한 애들을 많이 좋아했었죠. 점점 시간이 지나가면서
카와이 문화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딸같은 애들이나 웃긴 애들이 1,2위 먹고있음.
최근 akb 순위 한번 보시면 아실겁니다.
물론 이건 아이돌에 한해서고 일본에서는 모델이나 탤런트 이런쪽은 이쁜애들을 더 많이 선호하죠.
일본은 아이돌보다 이쪽이 더 예쁩니다.
일본은 제이팝이 케이팝 2군 됐다고 분개하는데 우리나라는 무슨 일본이 마치 한국 점령할것처럼 무서워하는거 보면 임진왜란이나 일제강점기 쇼크가 아직도 있나봐유. 실상은 별것도 없는데 말이쥬. 오히려 일본내 케이팝 붐만 커지는게 현실이쥬?
그 AV배우 우리나라 앨범낼때도 벌벌거리는거 보고 웃겼쥬. 프로듀스48 할때도 무슨 AKB서울지부를 만드려고 한다 기술 빼가려고 한다 이러더니 오히려 일본출연자들이나 팬층만 한국으로 끌고오고 일본 프로듀싱의 무능함만 광고했쥬. AKB 노답맨 조회수도 안습이쥬?
욕심내는 멤버들 많았을 것 같은데, 이왕 AKB에서 뽑아서 할거라면 좀 의욕있는 아이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당장 생각나는 멤버만 해도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Handclap에서 초연양과 같이 안무 짰던 아이도 있고,
팀 분위기 즐겁게 만들어서 좋은 무대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던 치요리라는 아이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