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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01 10:18
[기타] 아이린, 또 '스태프 갑질' 논란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962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08&aid=0004777406

글쓴이는 "해당 사진은 지난 5월 23일 발리에서 찍힌 사진이다. '찐친'끼리 간 거라면서 짐은 다 스태프들이 끌고 다니고 있다. 누가 찐친이랑 휴가 가서 친구보고 짐을 다 들라고 시키나. 정말 괘씸하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찐친끼리 여행 간 건데 하인 부리듯 하네", "사람 안 바뀐다더니", "찐친이라는 콘셉트는 웃기긴 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는 "이거 너무 억지 아닌가?", "어떤 연예인이어도 스태프가 다 끌 것", "짐 맡긴 게 유별나게 이상한 행동은 아니다" 등 문제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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뷘뷘 22-08-01 10:21
   
나이스하다는건 아니지만 보통매니져들이 하는일아닌가 싶은데
     
Kard 22-08-01 10:36
   
보통 매니저들이 하는거 맞긴 한데
저거 촬영 컨셉이 찐친처럼 지내는 스테프와의 "여행"이라는 컨셉이기때문에
말 나올수 밖에 없죠

"스테프와 함께하는 연예인 아이린의 생활" 이면 아무말 안하겠지만 ㅋ
판촉물 22-08-01 10:42
   
차가 한 개면 누군가 한명이 끌어야겠죠. 아마 아이린이 끌고 갔으면 이미지 포장한다고 까였을 겁니다.
PaulSmith 22-08-01 10:49
   
찐친 컨셉 촬영이라고 해도 매니저와 연예인의 역할 분담이 분명히 있는데.

팬들 다 보는 공항이나 로비 같은데 연예인이 자기 짐 끄고 가지 않아서

갑질이라는 것은 너무 억지 주장이네요.
     
영원히같이 22-08-01 10:53
   
저도요
     
빛나는1퍼 22-08-01 11:01
   
업보
     
반디토 22-08-01 14:48
   
일련의 맥락을 떼놓고보면 님말이 맞겠지만

그게 아닌건 다들 알잖아요??
**** 22-08-01 11:40
   
사람 성격 안바뀜 난 갑질사건 터지기 전에 이미 쟤 공항영상 팬싸영상 보고 인성질 알고있었는데
이슬내림 22-08-01 12:39
   
아니 저게 욕먹을 일인가
아따 적당히 해라
ㅎㅈ 22-08-01 13:03
   
더운날씨에 스탭들은 긴바지 본인만 반바지네요
결정적으로 다들 검은색 우중충한데 본인은 화려한 노란색
빼박인듯 이ㅆㅂ놈들아
털밑썸띵 22-08-01 17:16
   
레드벨벳 해체하면 향후 배우커리어 이어나가려고 했는데 이미지 망해서 큰일났네요. ㅎㅎ
선플라워 22-08-01 20:02
   
집요하게 물어뜯어 왜곡시키는 거 참 나쁩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기존의 갑질이라는 테마를 타고
파시스트적 뇌피셜로 사람을 재단하고 있습니다
억울해도 말도 못하고 ....
코리아 22-08-01 22:17
   
쓰레기 새퀴들이 또 장난질 치는구만...
테이로 22-08-02 07:39
   
이건 억지같음요 욕할만한걸 가져와서 욕하셔야지 뭐하는겁니까? ;;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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