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대가 많이 다름. 끼 있다고 까졌을 거라는 건 비율적인 문제지 일반화 할 문제는 아니고 요즘은 인성문제로 털리면 타격이 커서 기획사들 사이에선 점점 필수 조건 중 하나가 됐고 폭로문화가 발달하면서 문제있던 애들은 금방 컷 당하는 추세고..
예전은 길거리 캐스팅이나 인맥데뷔, 입소문 등으로 캐스팅 했다면 요즘은 어릴때부터 조기교육 들어가고 학원이 발달해서 오디션 반(예를 들어 케이팝스타 반, 소속사 오디션 반 등)들도 바로 생겨나고 캐스팅 담당자들이 주기적으로 순회 함. 그리고 오디션 지원자도 상당히 늘었고 해외 오디션 순회도 종종 있고 온라인 캐스팅부터 길거리, 해외학원까지 넓게 순회 함.
연예인이 뭐다 해도 솔직히 일반인들과 범죄율 비교하면 유의미한 차이는 없을걸유. 뉴스에서 난리를 치니 체감의 차이가 생기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