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 3학년의 어린 나이로 데뷔에 성공한 놀라운 케이스
어려서부터 트와이스의 광팬으로 트와이스 콘서트장에 갔다가
jyp 관계자의 눈에 띄어 특채 형식으로 연습생 입사
연습생 7개월차에서 운좋게도 왜국 걸그룹 론칭을 맞이해 대박을 맞았다
아직 초짜라 어느 세월에 데뷔할지 생각도 못해볼 시점
리마와 동급생으로, 언니이자 연습생 고참인 리더 마코에게 의지하며
한국에서 힘든 생활을 견뎠다
짧은 연습생 기간이었으나 타고난 능력이 출중해 보컬, 댄스 모두 실력자
이들 셋은 니쥬의 핵심이자 기둥이며 한국어는 기본
예상밖으로 최종 6위에 그쳐 의외일 정도
데뷔 확정 당시 박진영이 미이히에게 했던말은?
"밥좀 많이 먹어 너무 말랐어, 알겠지?"
통통했던 애가 경연 1년간의 스트레스로 충격이 컸겠지
꿈이었던 데뷔를 이루었으니 심적으로 편안하게~
유튜브에 니쥬 영상이 올라오면 어마무시한 조회수는 당연하니 그렇다 치고,
댓글의 거의 대부분은 영어, 일부는 일어, 극히 일부는 한국어, 그외는 모르는 언어
이시간 "Baby i'm a star" 댄스 퍼포먼스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난리법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