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요제나 시상식은 선배 가수에 대한 예우가 없음...
1년에 한번하는거 온가족이 볼수있게 해야죠... 저 방송사 상황에선 드렁큰타이거가 해야죠...
미국 3대 시상식보니 이렇게 하더군요~~ 사회자들도 무대 공연전 맨트로 엄청 예우하면서 소개하고...
가요계의 한 역사를 쓴 선배들에게 마지막 무대 장식하게 하면 어느 소속사들이 불만이고 신경전을 보일까요...
맨날 인기만 쫒고 소속사 완력 다툼 생기는건 방송국이 병맛이라는거... 카메라도 못잡고 이런 생각도 못하고..
그 많고 많은 가요제나 시상식 허접한 화려함만 있지 권위와 전통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