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12-22 19:21
[그외해외] '베트남 응원녀'의 근황 "韓 예능 출연 논의 중"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4,953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459156







'베트남 응원녀'로 알려진 베트남 배우 판 투이 티엔(21).. 한국 무대로의 진출을 꿈꾸고 있는 


내달 예정된 한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현재 논의중..







가생이에서도 몇번 봤던 사람이군요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8-12-22 19:22
   
쌈바클럽 18-12-22 19:25
   
원래도 모델인가 연예인인가 그렇다고 들었는데...
기회가 있으면 도전해야죠.

가생이 회원중에 지인이 있던걸로...
그 분이 나름대로 사적 인터뷰? 같은 글도 한번 올려주셨던걸로 알아요.
     
스크레치 18-12-22 19:30
   
그렇군요
람쥐 18-12-22 19:29
   
축구팬들이 대부분 남자다보니 잠깐 화제가 된거지 본격진출하면 쉽지 않을텐데...ㅋ

언어도 유창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분야도 한정적이고..

어쨋든 도전은 아름다운것이니 앞으로가 기대해봅니다.
Brody 18-12-22 19:40
   
미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골드에그 18-12-22 19:45
   
오오..
제니아 18-12-22 19:46
   
대부분 걸그룹에 태국,대만,기타등등 있는데 벳남이 없네요

걸그룹 가자~~벳남
     
ZeGa 18-12-22 19:50
   
저두 사실 이 부분이 제일 의아합니다 동남아 국가중에 우리와 제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게 베트남인데 친일국가인 태국멤버는 꽤 본 거 같은데 베트남 멤버는 한번도 못봤네요
          
luftwaffe 18-12-22 21:02
   
한국에 대한 베트남인들의 친밀도도 높고, 베트남에서 한류가 유행하기도 하지만

아직 베트남 멤버가 없는 이유는 베트남 맴버를 포함시켰을 때에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미미하기때문입니다. 중국 일본이야 당연히 해당국가의 관심도가 높아지니 포함시키는

것이고 동남아에서는 아직까지는 태국이 그동네에서는 껌좀 씹는 입장이죠.

공연문화라던가 음원수익등에서 베트남은 아직 유의미한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궂이 베트남 멤버를 소속시킴으로 해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서

그렇습니다. 베트남의 음악시장이 더욱 성숙이 되면 당연히 베트남 멤버가 포함될겁니다.

베트남 축구의 최대 숙적이 태국이죠. 여러분야에서 두 국가의 경쟁심은 한일관계

이상입니다. 거의 패권다툼 수준이라. 만약 한국에 베트남 맴버가 출현해서

쯔위나 리사급 근처에만 가도 베트남 애들과 태국 애들의 온라인 전쟁이 아마

프로듀스 맴버 선발 때의 개싸움 못지 않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겁니다.
     
코리아 18-12-22 20:00
   
현재 한국에 10대 초중반 다문화2세들만 10만명 이상 될 것임~ 그중 베트남계도 꽤 많을테고~
예전에도 베트남 2세들 연예인급 있었지만 당시에 국내 환경이 안되어 빛을 못봤음~ 앞으로 많이 나오기 시작할 것임~~
기대 만큼 아직 많이 크지는 못했지만 리틀싸이가 대표적, 당시 엄마가 베트남출신이라 국내 악플러들의 만행이 엄청났었는데 잘 극복한걸로 보임~
눈꽃 18-12-22 20:54
   
10년전 미수다에 출연했었던 귀요미 베트남 처자 엄청 인기가 많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TW아이스 18-12-23 11:09
   
Irene 18-12-23 12:59
   
한국 연예 기획사랑 계약해서 한국 연예계 진출 한다더니
한국 연예 기획사가 푸시를 상당히 하나 보내요
 
 
Total 182,2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411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3914
108919 [걸그룹] [아이즈원] 참 가혹한거 같음 (15) 누런봉다리 01-01 1938
108918 [영화] 2019년을 불태울 슈퍼히어로 영화들 (3) 가비야운 01-01 580
108917 [잡담] 일본현지화는 치명적인 독을? 세계화는 저 멀리로? (27) 한국러브 01-01 1457
108916 [영화] 2019년 개봉예정 영화 기대작 (1) 가비야운 01-01 594
108915 [걸그룹] 아이즈원 이번에 똥망이네 (3) 파니럽 01-01 975
108914 [걸그룹] 아이즈원 강혜원한테 실망.. (11) 가생이조아 01-01 2441
108913 [잡담] [아이즈원] 다시 들어본 후기 (7) 뽀로록 01-01 1136
108912 [정보] 가수 개인 브랜드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2) Tarot 01-01 525
108911 [정보] 가수 브랜드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Tarot 01-01 504
108910 [보이그룹] 강성훈, 젝스키스 떠난다..YG와도 전속계약 해지 (7) MR100 01-01 1187
108909 [잡담] 봐, 준영아 쌈무 일본에서 인기 많잖아. (8) 카날레스 01-01 1899
108908 [걸그룹] 딱히 아이즈원 팬도아니고 까도 아니지만 이번곡 … (5) 송승헌 01-01 814
108907 [걸그룹] [★새해인사] 트와이스·여자친구·아이즈원 맏언… (2) 썩을 01-01 644
108906 [잡담] 아이즈원 일본 활동은 아키가 하는거로 합의봤는… (9) 인간성황 01-01 1062
108905 [걸그룹] 말들이 많아서 cdtv 보고 왔는데... (9) 클리안 01-01 1243
108904 [걸그룹] 아이즈원 신곡 겁나 촌스럽네요 ㅋㅋㅋㅋ 주니해피 01-01 874
108903 [보이그룹] 원어스 레이븐, 데뷔곡 '발키리' 콘셉트 포… 뉴스릭슨 01-01 487
108902 [잡담] 왜 어그로 끌고 욕 먹으면 잡게가서 이릅니까? (9) Mankind 01-01 588
108901 [걸그룹] 12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jpg (9) 호뱃살 01-01 1156
108900 [잡담] 정말 기분 더럽네요 (16) 그림자19호 01-01 1777
108899 [잡담] 아이즈원 일본 곡이 구려서 다행임 (4) 에테리스 01-01 1281
108898 [걸그룹] 2019.01.01 CDTV TIF 10주년 아이즈원의 나코 인터뷰 영… 김님 01-01 1054
108897 [잡담] 오늘 아이즈원 신곡을 보고 다행이라는 생각~ㅋ (12) 코리아 01-01 1319
108896 [잡담] 아이즈원 이번 일본 신곡은 참... (4) 긁적 01-01 935
108895 [걸그룹] 아이즈원 곡 진짜 쓰레기네요 (22) 하루가 01-01 1819
 <  2931  2932  2933  2934  2935  2936  2937  2938  2939  2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