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에서 주총 소집해서(뭐 기간이 소요되겠지만) 이사(대표이사) 해임하면 됨. 뭐 임기가 보장되어 있다면 그에 대한 손해배상 좀 하면 됨(뭐 받을 임금 보장 정도). 아니면 이사들 꼬셔서(어차피 하이브가 시간만 걸릴뿐이지, 이사들 다 바꾸는건 어렵지 않으니, 누구 말 들을래식으로) 이사회에서 해임시켜도 되고.
용감하네..
주총을 대표이사(이사회의결)가 소집하지 무슨 주주가 소집해? ㅋㅋㅋ
일정지분(100분의3, 정관의 규정) 이상의 주주 또는 주주들이 대표이사에게 임시주총 소집을 청구했을 때 대표이사(이시화의결)가 거부하면
법원으로 가는거지, 주주가 대주주 할아버지라도 자기가 주총을 소집할 권리같은 것은 없음..
대표이사(이시화결의)가 주총을 소집하든지, 거부해서 법원에 신청해서 법원의 허가를 득한 후 주총이 열리든지
주주총회 소집권한은 이사들로 구성된 이사회에 있으며 대표이사가 주주총회 소집절차를 진행(상법 제362조)
그러나, 위 이사회가 거부하는 경우, 일정 지분을 갖춘 주주에게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한다는 취지의 법원 결정을 받아 위 주주가 주주총회 소집절차를 진행하는 경우(상법 제366조 1항, 제542조의6 1항).
등신인가?
네말뜻이 그뜻이면 왜 본문의 20을 비난하냐 등신아
이 등신을 절차의 의미를 무시하니 개소리를 하는거지
본문에서 방법이 없다는게 그냥 절대적 불가능하다는 의미니? 등신아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알아듣고 지랄치는거지
민희진측이 이사회를 장악해서 하이브가 주총소집에 애먹는다는 의미로 선해하면 문제없는 것을 무슨 되도 않는 지적질로 말꼬리 잡은 주제에
그걸 말꼬리를 잡아서 꼬투리 잡는게 개소리지..
본문의 추론이 지금까지 그 어떤 추론보다 가장 신빙성있어보이는데
너는 20의 그 사소한 오류를 빌미로 저 글 전체의 신뢰를 무시한 주제에
너도 신뢰성 제로라고 했잖아? 제로가 어딨겠니? 너도 졸라게 과장해서 신뢰성 제로 거린 주제에, 저 본문 작성자가 20에서 아예 방법이 없다는 과장을 이해 못하고 말꼬리 잡으니 용감한거지...무식해서
글을 글자 읽을 줄 알고, 단어 읽을 줄 안다고 글을 해석하고 이애하는게 아니란다..
사소한 말꼬리 하나 잡으면 그거에 꽂혀서 졸라게 나대는거 보면 같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