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을 전부다 본건 아니고요 2시간 너무 길어서
대충은 거의 다 봤는데요
민희진 성격 열정+고집+소통부족+집착+내편 아니면 무조건 적 이렇게 보였어요
회견을 통해서 느낀건요
민희진이 난 친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일로 연락이 많이 왔다 말함
본인 스스로 친구없음을 밝힘
말을 계속 하면서 저도 이렇게 스트레스를 풀어야죠 <-- 민희진 체형을 봤을때 먹는걸로 푸는게 아닌
누군가에게 말하면서 푸는걸로 보임
무당은 지인이다 스스로 밝힘 무당 지인을 부정청탁으로 입사 시킬 정도로 특별한 관계
친구없음+스트레스 말로 풀어야함+무당이 가장 가까운 사이 = 이렇게 느꼈는데요
민희진은 유퀴즈+기자회견에서 2번이나 뉴진스를 산고의 고통으로 낳은 아이들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보통은 이런 표현을 안쓰죠 자식 같은 아이들이다 이렇게 말해요
뉴진스는 연습생 생활을 1-2년? 그렇게 오래한것도 아닌것 같고
근데 마치 뉴진스 부모에 빙의 된것처럼 말해요 전 민희진을 2번 봤는데 유퀴즈 기자회견 2번다 이런 표현을 썼다면 평소에도 자기가 낳은 자식이다고 말하고 다녔을것 같은데요
뇌피셜이지만 무당이 뉴진스는 원래 너의 딸이어야 할 팔자라고 그런 인연이라고 말한게 아닐까 생각되요
무당 측근이 어도어에 입사하면서 어도어 내부 정보도 무당이 훤하게 보지 않았을까요
민희진은 무당한테 푸념을 이야기 하고 무당은 너 억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딸들 데리고
독립 해야 한다고 1945 문서는 그게 아닐까 해요
민희진한테는 독이지만 무당한테는 엄청난 기회죠
만약 민희진이 뉴진스 데리고 독립에 성공 했다면 가장 이득 보는게 무당이 아닐까
무당에겐 어마어마한 부를 챙길수 있는 기회죠
내부 고발자 입장에서 보면
공채로 들어 왔는데 어느날 무당 측근들이 회사에 들어오면서 이것 저것 관섭하고
어느날 독립한다는 증황들을 발견 했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내부 고발자는 용기를 낸거라 보고요
하이브는 민희진이 소통도 안되고 이러는데 이번기회에 쳐낼수 있는 기회를
민희진이 제공 한거라 그냥 진행 한것 같고요
민희진이 무당한테 이용 당한거라면
민희진이 걱정이네요
하이브에서 해임 당하고
뉴진스도 하이브를 선택하면 딸들에게도 버림받고
민희진이 나쁜 마음은 안 먹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