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랙 소속사 대표가 안피디에게 걸그룹 런칭 하자고 제안했고
안피디 걸그룹 프로듀싱이나 관리대해 전권을 달라는 조건하에
서로 공동대표로 해서 핖이 탄생하게 되는데 어랙(전대표) 와 더 기버스(안피디 대표)
문제는 어랙은 프로듀싱 피디가 없고 3억정도의 자금 투자만 했고
걸그룹 핖이 만들어진 모든 과정은 안피디능력과 인맥으로 전부 했다고 합니다
핖이 빌보드 히트치고
어랙은 몇백억원 투자유치 받으려고 언플했지만 20억원투자 유치 성공
안피디 대표 더 기버스 교보에서 100억원 투자유치 성공과 안피디인맥 통한 워너뮤직 협업 계약성공
문제는 어랙이 안피디 더 기버스를 외주용역처럼 취급하려는게 보이자 안피디가 일을 낸거 같습니다
안피디의 인맥으로 외국쪽 작곡가들의 곡들을 확보할수 있었고
문제는 어랙은 과거에 소속사 이름을 여러번 바꾼 전적이 있습니다(안 좋은 행실때문에 새로 신분 세탁)
소속사 이름을 여러번 바꾸면서 소속사 신분 세탁은 뭔가 문제가 있다는 소리인데요
핖이 멤버들 전체가 한쪽편인거만 봐도 내분이 아닌 어랙쪽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추정 할수 있습니다
핖 한두명이 의견 내분날수도 있는데 전부 안피디 편인거 보면
어랙은 말한 모 외부용역업체는 바로 공동대표인 안피디 (더 기버스) 가리키는거 같습니다
핖을 사실상 안피디가 거의 만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랙은 걸그룹 런칭할만한 피디가 없어서 단독으로 걸그룹 만들 능력이 없음
핖종원 피디를 공동대표로 했는데 모 외부용역업체라고?
워너뮤직 에서 해명 기사 나오자 마자
어랙에서 뒤로 살짝 물러나는 태도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