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뉴진스를 대성공으로 이끌었다.
지금까지 민희진이 거둔 성과는 모두 SM 과 하이브의 인프라와 투자안에서 얻은 성과임.
직장생활을 한 사람은 이해하지만,
회사내에서 매분기 탑을 찍어내는 최고의 직원도 나가서 독립하면 대부분 현실의 쓴맛을 맛보고 겸손해짐.
엔터사도 마찬가임.
유명 프로듀서로 이름을 날려도, 독립하면 자본금과 투자금 까먹고 비참하게 되는 케이스가 많음.
회사의 울타리 안에서 성공하여 자만에 빠져있다는 것은, 오만에 빠진 우물안 개구리 상태임.
민희진도 마찬가지임.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입증하려면 인프라와 투자금을 지원하는 본사에 오만과 불만질만 해댈게 아니라,
독립해 자신의 힘으로 성과를 창출하여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입증해야 됨.
민희진 지금까지 거둔 성과는 모두 SM과 하이브의 울타리 안에서 이뤄낸 것일 뿐,
민희진 스스로가 이룬 성과는 현재까지 아무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