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24 15:22
[방송] 혜리, 한해 군입대에 눈물 펑펑 "몸 건강히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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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혜리가 한해를 군대에 보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말미 혜리가 눈물을 보였다. 이에 신동엽이 "한해 마지막이라고 혜리 계속 울어"라고 했고, 샤이니 키는 "나 갈 때 울면 가만 안 둬"라며 장난을 쳤다. 혜리는 "원래 잘 울어"라고 말했다. 한해를 위한 출연진들의 깜짝 영상도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혜리는 "몸 건강히 잘 다녀오고"라고 말한 뒤 울컥했다. 혜리는 "'놀라운 토요일'로 만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연락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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