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이 그렇게 빨리 된다고요?; ㅎㄷ

장담하지는 못하지만 무도관 2만명 바로 매진컷 하는거 보면  뉘앙스가 그렇다구요.

ㅋ 뻔한거죠.

1. 일본내 케이팝이 엄청성황이다.

2. 저변의 인터넷,sns등으로 인한 전혀 새로운유형의 인기인데,

3. 일본 국내 정치 저변의 혐한,반한사상에 의해 주요 메스미디어 영역으론 올릴수가 없다.
 올리는 족족 혐한공격을 받고, 혐한이란 세력이 사실상 일본정치의 핵심 정치세력임으로
 방송사등이 견딜수가없다.

3. 그런데, 문제는 케이팝이 돈이된다는것. 저들로선 돈되는거보고도 숟가락을 얹어서 쪽쪽빨수가 없어서 아쉬움

4. 일본인들이 멤버구성원인 트와이스는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더욱이 akb기획자가 첨부터 함께한 아이즈원은 더더욱 그러함.

그러니깐... 아이즈원이 1년차 돔공연 가능한 이유는
  1. 저변의 광범위한 케이팝흥행 구조(애써부정하지만) -- 가장 근본적이유

  2. 일본 정치핵심인 혐한 세력으로 부터, 타 그룹이 받는 불이익에 대한 반사효과
  3. 돈되는 케이팝 일본시장에 숟가락 얹어보려는 일본 메스미디어, 기획사 등의 뽐뿌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올해 안에는 도쿄돔 무리라고 보는데.. 2년차 해체 직전은 가능하다 보지만..

저는 봄쯤 할거라고 봅니다.

도쿄돔 안해도 되니깐 연장이나 했으면

도쿄돔을 해야 연장 가능성이 생기려나.. 쩝

아이즈원 팬인척 다른그룹 까는 팬코 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917326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917484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894101&page=24

이 분 악개 트퀴입니다. ^ ^

상종 안하는중 댓글은 항상 트퀴 마크 달아줌

그럼 증거 링크 하면 됨.

말로만은 누가 뭔들 못하나?? 죄다 상상해서 지어내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즈원 팬이라는 사람이 퀴퀴 거리나?? ㅋㅋ 누가봐도 팬코.

트퀴가 무슨 증거입니까??

너님은 100% 트퀴임.

역시나 없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가져와 보세요 ^^

못가져오면 그냥 자신없어서, 도망가는 걸로 알게요 ^^

당연히 못가져 오지만 ㅋㅋㅋㅋㅋ

여기서 답나옴.

ㅅㄱ

트퀴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 둘이 너무 웃김 ㅋㅋㅋ

솔직히 기간 배 이상 연장 하고 곡을 좀 더 범용성 있게 뽑아야지 아니면 아시아 타이틀은 달아도 글로벌 걸그룹 타이틀 달기는 힘들쥬.
대형 기획사처럼 기본적으로 팬덤이 깔려서 화력지원 해주는 것도 아니고 방탄처럼 순수하게 기반 쌓아가는 것도 아니고유.

아직 글로벌 타이틀 달기에는 불가능 하겠죠.

글로벌 타킷 노래가 나와야 가능할듯.

현존 글로벌 여돌은 그나마 블핑 정도라고 봅니다.

전 가끔 지금보다 조금 더 뜬 상태에서 루머가 나왔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그거 묻히기 너무 아쉬운 곡인데..

루머 정말 곡이 아깝죠..
개인적으로 다시 프로듀싱 해서 루머로 컴백하는 상상도 해봤습니다.. ^^

내년에 어느 계기로 인해 루머가 역주행으로 터지면 재밌겠네요~~

그런데 아이즈원이 재계약까지 가려면 빠른 속도도 아니에요
최소한 스타디움급까지는 가야  회사들이 딴 생각을 못하는게 모든 연예기획사들의 꿈은 소속가수가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오는거 보다는 주식시장에 회사를 상장 하는 것입니다
왠만큼 돈을 많이 벌어오지 않는 이상 주식 상장해서 얻을 이익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상장을 하려면 남의 회사 소속으로 돈을 많이 벌어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회사에서 떠야만 하죠
그래서 기획사들이 이런 딴 생각(자기 회사에서 다시 데뷔)을 접고 재계약을 하게 만드려면 아이즈원을 포기하는게 현실적으로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야 함 그런데 그 정도가 되려면 돔투어급만으로는 힘들고 스타디움급까지는 가야죠
한마디로 트와이스급 비슷하게는 커야 딴 생각을 못함

지금 기세면 돔투어도 가능할듯요 일본팬층이 젊은 여성층이 주류라

도쿄돔 & 삿포로돔
- 약 5만석 (사이드 & 시제석 360도 확장하면 55000석)
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돔
- 약 3만 5천~4만석 (사이드&시제 확장하면 오사카는 45000, 나고야&후쿠오카는 43000)
메이지진구 스타디움 - 36000석
치치부노미야 럭비장 - 25000석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 50000~55000석
미야기 스다디움 - 45000~49000석

일본은 닛산 정도만 7만석이고 스타디움이라고 돔보다 큰게 아님.스타디움 돈다도 돔투어보다 윗급이 아니란 말.글고 돔투어도 티켓파워 플미가격이 유지되면서 돌아야지 보여주기 헐값으로 해봐야 소용없죠 그럴바에야 사이타마끼고 아레나 제대로 도는게 낫고 상징적이라면 도쿄돔 2회면 충분함.아이즈원이 성장하면 돔투어까진 모르겠고 도쿄돔 2회정도는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아이즈원은 일본에서 성공할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