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좋은데~~~아이즈원앨범에....번역곡으로 수록돼면 좋겠당....
일본애들 표정이 훨씬 신나보이긴 하네...

그리고 hkt시절 사쿠라 개인곡인데...."그녀"라는 곡도 꽤 좋은노래~~

오리지날이라 그런가?
일본도 괜챦네요

일단 아이즈원 의상이 다른 곡들 하느라 저 곡에는 어울리지 않는데
곡자체가 딱 일본 아이돌을 위한 곡이라.. 비교적 아이즈원은 성숙하고 차분해 보여서 곡과 덜 어울리는 것처럼 보여버리네요.
그런점이 한국 아이돌이 일본에서 의외로 뜨기 힘든 점일 수도 있을듯여.
일본 아이돌은 마치 어린애들처럼 재롱 부리고 노는 걸 보는 관점이라면
한국 아이돌은 상당부분 완성되고 성숙한 자기 이야기를 하는 어른처럼 느껴서
일본 아이돌에 익숙한 일본인들에겐 신선하면서도 동시에 거부감 느끼는 오타쿠층이 꽤 될듯.

원영이는 어디있죠?

셧다운 때문에 못 나온 듯요. 부에노는 사녹이라 나왔어요.

다 같이 모여서 산수문제 푸는데 초딩이나 대학생이나 뭐 차이가 날리가 없죠.
저 곡에 무슨 난이도가 있어서 변별력이 있을리도 없고..
왜 저기가서 저러고 있는지 모르겟지만,
개인적으로 저 곡에는 akb가 더 활발하고 잘 어올리는듯.. 오리지널을 이기긴 힘듬..

안무 자체가 초딩 학예회 수준이라 그런가 솔직히 두팀이 별차이 없어 보이는데요

AKB곡중에선 소시 Gee같은 개념 아닐까 싶은 곡인데 소녀시대 일본진출할때 봐서 모를수가 없쥬. 곡 자체가 AKB식 떼창을 위해 만들어진 최적화 곡이쥬..

쩝 원영이

아이즈원 일본활동기간에는 20년전으로 타임워프 한것같은 기분이 듬..

실제로 일본에서 곡 뽑는거 보면 딱 우리나라 90년대스러운 음악들이 많쥬

꾸라 이쁘게 잘컸네 ㅋ

중학생 수준에 맞는 노래를 프로 가수들이 재현하며 부르는 느낌이네~
그러니 어색할 수 밖에~ 일본 활동은 잠 푹자고 피로 풀고 오는 걸로~ 한국 컴백 언제려나~~

그냥 한국 활동기만 기다리네유.. 그런데 남은 활동기간에 이런걸 몇번을 더 볼 생각을 하면 답답스럽네유. 아이오아이때도 기간 짧은 애들 똥곡 쥐어줄때 얼마나 짜증났었는데 말이쥬.

일본판에 사쿠라인가요 쪼그할때네요 ㅋ : 오타 수정 쯔그할때 -> 쪼금할때 ..꼬맹이때

역시 아이즈원 일본활동이 시작되니....ㅌㅊㅇㄱ 들이 설치네요...진짜 ㅇㄱ 일수도

ㅌㅊㅇㄱ 도 있겠지만 대부분 ㅈㅅㅂㅈ에 가까운 ㅇㄱㄹ들이 설치는 것임~

아니? 원영이 어디갔냐니까?
어째 대답해주는 인간이 하나도 없냐?

방송 시간이 원영인 출연할 수 없는 시간인가보네요

맞겨 놈?

비교를 하려면 원년멤버 무대로 비교해야지..

음방도 아니고 저건 akbingo 에서 hkt48 런칭하고

첫무대 인데.. 얼굴 보심 알겠지만 ..

꼬맹이 애들 데리고 예능 엔딩 인데;;;

핸디캡이 커요..

치요리,아오이 감자시절 오랜만이네요

7년 전 콩꾸라 ㅋㅋㅋㅋㅋㅋ

시선처리 표정 제스쳐 지금이랑 비교하면 어색하네요ㅋㅋ

안무 진짜 ㅋㅋㅋ 어린애들 학예회보다 못한 수준의 안무네...

귀여운데?

에휴... 일본 활동은 버려야 겠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