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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7 12:10

[잡담] 민희진 기자회견을 통해 확인한 사실.

글쓴이 :

NiziU

그 바닥엔 천박한 사람이 많구나.

미드로 사회생활을 배웠는지, 입만 열면 쏟아지는 동네 양아치 같은 저급함.

세상엔 천박함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구나.

쏟아지는 저급함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다양한 사람들. 수준이 맞기에 공감대가 형성되는걸까.

창작은 혼자 하는구나.

크리에이티브를 보호 받길 원하면서, 모든 크리에티브를 자신이 이룬 것처럼 말 하는.

즙짜는 여자는 무조건 보호받는구나.

이래서 옷깃도 안스치고 성폭행으로 감빵생활 하는 사람이 나오는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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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네집 24-04-27 12:12 솔직히 저런 자가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는지도 의문인~(하이브에서 다 빽업 해준듯) 무엇보다 감성팔이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다시 느끼고... 놀람~ 반푼이들 사건 때도... 그 지럴을 하더니... 갤럭시 아니었으면 전대표는 한강에서 점프했겠지~ 솔직히 저런 자가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는지도 의문인~(하이브에서 다 빽업 해준듯) 무엇보다 감성팔이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다시 느끼고... 놀람~ 반푼이들 사건 때도... 그 지럴을 하더니... 갤럭시 아니었으면 전대표는 한강에서 점프했겠지~



		ost하나 24-04-27 12:50 뉴진스도 수 많은 걸그룹중 하나에 불과하다 지금 인기가 있다해도 시간이 지나면 소멸함... 민씨에게 큰 권력을 주고 자본을 투입해 성공시키니 회사를 털어드실 작전을 수시로 기획하고 있었음 쿠테타 성공하면 내거 실패하면 18%로 어떻게 할수있나 변명과 장난이다 적보다 여자의 눈물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지금도 찌질한 눈물이 통하는구나...새삼느낌 뉴진스도 수 많은 걸그룹중 하나에 불과하다 지금 인기가 있다해도 시간이 지나면 소멸함... 민씨에게 큰 권력을 주고 자본을 투입해 성공시키니 회사를 털어드실 작전을 수시로 기획하고 있었음 쿠테타 성공하면 내거 실패하면 18%로 어떻게 할수있나 변명과 장난이다 적보다 여자의 눈물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지금도 찌질한 눈물이 통하는구나...새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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