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위주의 활동을 하면서 국내활동을 살짝 미룬듯한 지금의 포지션은 참 위험한데
일본 시장은 트와이스한테 완전 밀렸고
북미는 언론에 광고한거 보다는 반응도 약하고 폭발력또한 기대할수 없는 상황이고
국내시장또한 비슷(?)한 포지션의 잇지가 데뷔함으로써 많이 약해질수있는 상황인데
더군다나 데뷔수년차에 제대로된 앨범하나 없다는게 참....
블핑은 트와같은 다인원그룹과 비교할 대상도 아닐 뿐더러 굳이 비교하겠다면 트와 vs아이즈원이 수준에 맞을 거임 그리고, 삼성, 기아 이런 글로벌 기업이 블핑 광고스폰서인데 이런 기업들은 정보가 없어서 블핑을 광고에 캐스팅 했겠슴? 거기에 지난 번 뚜두때 앨범내서 초동 10만장 넘게 팔았고 이번에 예판하고 있는데 무슨 제대로 낸 앨범이 없다는둥 본인희망 뇌피셜을 길게도 써놨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