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또 "최근 선보인 '퀸덤' '쇼미더머니' 결승은 문자 투표에서 일반인과 외부인으로 구성된 '참관인 제도'를 도입해서 결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엠넷은 참관인 제도를 도입해서 공정성이 있도록 방송을 진행하겠다. 내년 방송될 '십대가수'도 '프듀'의 방식이 아닌 참가자들의 끼와 재능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10710385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