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반열에 오른 남성 배우와 닮은 사람의 알몸 영상(일명 몸캠)이 떠돌아 논란.
최근 한 사이트에는 배우 A씨와 닮은 사람이 캠을 이용해 알몸으로 특정 행동을 하고 있는 영상이 게시됐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A씨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공교롭게 공개 SNS를 하던 A씨는 최근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 더욱 의혹이 증폭. 또한 이와 관련해 A씨의 소속사 측은 10일 내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 아직까지 맞다 아니다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A씨는 최근 종영한 한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 했으며 예능에도 얼굴을 비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