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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10 12:21
[잡담] 경호원들 찍새들 사진기자들 고함치는거 영 없어보이네요
 글쓴이 : 공알
조회 : 778  


2분42초부터  재생 됨 

팬들 함성소리는 그런가보다 하지 

사진기자인지 찍새인지  소리치는거 듣기 싫네요 

"나오시라고요  뒤로 나오세요  막지 마시라고요"  

지 사진 구도 안나오면 공항 질서유지 직원한테도 소리치는 크라쓰   

보이그룹 출국 영상에는 공항직원이 떽떽 거리며 고함치는 영상도 있어서 뭐 도찐개찐이긴 함

어떤 영상들 보면 경호원도 짜증내면서 고함치는 데 너무 저렴해 보임
(말을 들었을 거면 애초에 고함 칠 일이 없긴하죠)
 
  사진기자인지  찍새인지  인성 빻은 고함치는 애들 때문에 아티스트들 스트레스 장난 아니게 받겠네요   

경호원 짜증내는 목소리도 들어야지 
찍새 기자들 고함 치는거 들어야지 
경호원이라도 아티스트 케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듯 윽박 지르는게 특기들인가  ]

이런거 스케쥴 때마다 반복적으로 들으면  노이로제도 없던거 생길 듯

그리고 연예인 출국할 때 공항에 나오는 팬들은 당연히 본토니까 한국인이 대부분인 줄 알았는데 
아래 영상보니까 잘못 생각한 듯  한국에서 출발하는 건데도 외국인이 많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새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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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24-05-10 13:59
   
베이비 몬스터 유튭 구독자 수가 542만명으로 르세라핌에 15만이나 앞서있고,
3~4세대 걸그룹 중 유툽 구독자수로는  뉴진수 696민명, aespa 559만명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고,
데뷔곡 sheesh mv는 두달도 안되 2.1억회,  performance 영상은 9천만회, 사전 공개곡 Batter up MV는 5개월만에
2.4억회,  stuck 0n the middie는 1.1억회의 조회수를 넘어서는 등 통계수치로는 가장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며,
비록 발표곡 등에 대한 대중의 호불호가 갈림에도 불구하고 끼와 실력으로 밀고나가며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중이며,
방향과 색깔은 다르지만  뉴진스와 앞으로 k-pop 여 여 아이돌계의 중흥을 이룰  쌍두마차가 될것으로 예측됨.
다만 하이브발 위기로 인해 앞으로 뉴진스가 이제까지 보여왔던 것 같은 신선한 칼러와 독창성 그리고 예술성을
유지할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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