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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3 13:23
[잡담] 하이브 초기 투자자
 글쓴이 : 공알
조회 : 1,270  

[레이더M] IMM, 2012년 말, 방시혁 엔터테인먼트에 15억 투자//이건 그냥 검색하다가 초기 투자자 하나 걸려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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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에도 엔젤투자자나 기타 초기 단계의 여러 투자자들이 참여하니 이 초기투자자는 물론 
중단단계와 성장단계 투자자들이 주욱 이어지는데  합치면 혀를 내두르게 많을 겁니다 

다음은  빅히트 그냥  초기 투자자  단 한개의 기업 사례만 살펴보죠  이 하나의 기업만 투자한개 아니죠 

참고로 하이브의 전신은 빅히트고 빅히트의 전신은 더 빅히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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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사람이 살려 낸  기업가치

오직 방시혁 한 사람만 믿고 투자를 감행해서 성공한 성공 사례

SV 인베스트먼트는 2011년 소속 연예인이 하나도 없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30억을 투자합니다.

하지만 그 기대와는 달리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곤텐츠 제작에 투자금 30억을 모두 써버리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회사 가치도 3,000원으로 곤두박질 칩니다.
 
누가 봐도 절망적인 순간임에도 SV는 10억을 추가로 투자합니다. 게다가

주변 투자사들을 설득해 30억 원 투자 유치를 도와주었고 일주일에 3번 밸류 업도 지원합니다.
 
[출처] 방시혁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투자 성공사례|작성자 omerta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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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례는 투자자 sv 인베스트먼트 사례입니다 

 연옌 하나 없는데  그냥 단지 사람 하나 보고    투자판에서 요즘 100억은 큰 것도 아닌데  그 당시에 무려 30억 쏟고 다 소비하자 추가로 또 투척   

아~~  방시혁은  이 투자자 없으면  못 만들었겠죠?  그럴까요?   다른 투자자가 줄 섰겠죠 ㅋ

왜 누워서 얼굴에 침을 다들 뱉으시죠   사람 믿고 하는거고 방시혁이 작곡가이고 재능이 있었으니 
당시 다른 사람보다 더 큰 리스크 감수하고 투자자들이 투자한거죠

이 투자자 없으면 못 만들었다?? 띠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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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각 24-04-23 13:31
   
방시혁은 자체 저작권 기반이 탄탄하니까,
  계속 자기곡 써내는 것만으로도 투자받을만 함
     
공알 24-04-23 13:32
   
그게 창작자인데요  ip 이고요
          
무영각 24-04-23 13:34
   
민희진이 안성일처럼 저작권 가져다 쌓아 놨나요?
               
공알 24-04-23 13:44
   
그룹 이름이나 세계관 스타일 이런거 다 창조인데요 ㅋ
방탄은 곡 없으면  ip가 아니에요?  마치 곡만이 창작인 줄 아시는 건가요
외계인7 24-04-23 15:24
   
2016년말에 상장전이라 빅히트 장외 주식 살만한게 있을까 기웃거려 봤는데.. 찾을 수 없었져.

그런데 저 내용 나오는 시점이면 아마 부도 내기 직전이었긴 했던 걸로 기억

특히 빅히트에서 처음 냈던 걸그룹이었나 ? 혼성그룹이었나 ?
나오자 마자 인성, 과거 논란 같은게 터져서 바로 퇴출 되어 버렸는데..

그래서 그후 남돌에 인성 철저히 보고 만든게 방탄소년단이었다고 기억.
     
공알 24-04-23 16:33
   
아니요 그건 아니고요  글램 데뷔일과 방탄 데뷔일이  딱 1년 차이인데요
비슷한 시기에 같이 키운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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